■ 자동차기자협회, ‘4월의 차’에 제네시스 G80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7일 ‘4월의 차’로 제네시스 G8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정성 및 편의사양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했다. 4월의 차 후보에는 G80을 비롯해 기아차 쏘렌토, 르노삼성 XM3가 올랐고 G80이 25점 만점에 22.3점을 받아 최고의 차에 등극했다. 올해 3월엔 메르세데스벤츠 A 클래스 세단이 월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 폭스바겐, 3D프린팅 활용 안면보호구 골격 제작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안면보호구 골격(홀더) 제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3D 프린팅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면보호구는 투명한 가리개가 얼굴 전체를 보호해주고 있으며 3D 프린트가 얼굴에 착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홀더를 만든다. 제작된 제품은 스페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7일 ‘4월의 차’로 제네시스 G8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정성 및 편의사양 등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했다. 4월의 차 후보에는 G80을 비롯해 기아차 쏘렌토, 르노삼성 XM3가 올랐고 G80이 25점 만점에 22.3점을 받아 최고의 차에 등극했다. 올해 3월엔 메르세데스벤츠 A 클래스 세단이 월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 폭스바겐, 3D프린팅 활용 안면보호구 골격 제작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안면보호구 골격(홀더) 제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2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3D 프린팅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면보호구는 투명한 가리개가 얼굴 전체를 보호해주고 있으며 3D 프린트가 얼굴에 착용할 수 있게 해주는 홀더를 만든다. 제작된 제품은 스페인에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