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는 시크한 무채색 계열 패션을 선보인 임영웅과 화이트 에디션 외관이 어우러져 정통 SUV G4 렉스턴의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은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의 주인공이자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는 광고카피는 슈퍼스타로 거듭난 그의 인생 2막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데뷔 후 최초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임영웅씨는 “미스터트롯의 또 하나의 인연인 렉스턴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항상 꿈을 잃지 않고, 매순간을 즐기면서 살았기에 이런 날이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G4 렉스턴은 5월 판매량 기준 전월 대비 61% 증가한 1089대로 큰 폭의 판매증가를 이루며 데뷔 후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별제작 화보(REXTON Ⅹ Im Hero)와 브로마이드는 신차 구매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이 시작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쌍용차는 전국 판매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안심구역화하는 동시에 비대면 상담도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