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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바꾸고 돌아온 스팅어

동아일보
입력 2020-08-28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5:31:00
기아자동차가 27일 공개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마이스터’ 옆에서 배우 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5 가솔린 터보와 3.3 가솔린 터보 모델로 출시된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제휴 주유소 등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포함 3853만 원부터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