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 차별화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인 9월 30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안심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