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분야는 교통안전과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편성제작,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작업치료, 교통정책, 데이터분석, 노무 등이다. 채용방식은 입사지원서와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 중심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합격자는 3개월 수습근무 후 근무평가 등을 거쳐 정규직에 임용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6일, 면접은 오는 6월 1일부터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증빙서류 진위 검증을 거쳐 7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