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는 고객만족 집중화 및 체질 개선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특히, 서울 및 경기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도모한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신규 서비스 네트워크 개소를 위해 현재 공식 딜러사를 포함한 파트너 기업을 모집 중”이라며 “이후 심사 및 평가 절차를 거쳐 7월 중 우선 협상 후보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