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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출격

동아일보
입력 2021-07-21 03:00:00업데이트 2023-05-09 13:08:05


기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 신형 모델을 20일 출시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쏠림 완화 주행 기술(이라이드)과 지형별 주행 제어 시스템(오토 터레인)을 국내 차량 최초로 적용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하이브리드가 16.7km, 1.6 터보 가솔린은 12.5km다. 가격은 2442만 원부터.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