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 127대, 스카니아 89대, 만 73대, 메르세데스-벤츠 47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73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90대, 덤프 66대, 카고 7대 등이다.
특장에서는 볼보트럭이 75대로 가장 많이 판매했고 만 43대, 스카니아 35대, 메르세데스-벤츠 20대 순으로 집계됐다.
트랙터에서는 스카니아 36대, 메르세데스-벤츠 22대, 만 19대, 볼보트럭 13대가 팔렸다.
덤프는 볼보트럭 36대, 스카니아 14대 Δ만 11대 Δ메르세데스-벤츠 5대가 판매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