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온라인으로 3분이면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까지 가능한 ‘SK렌터카 다이렉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기존 15단계에 이르던 장기렌터카 계약 과정을 6단계로 획기적으로 줄인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견적부터 계약까지 단 3분, 본인 인증 절차를 생략한 단순 견적 조회는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내더라도 마케팅 전화를 일체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불필요하게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비대면 구매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지난해 5월 서비스 출범 후 1년 동안 약 560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 속 자동차가 필요한 여러 순간에 맞춰 ‘차, 사지 말고 다이렉트하게 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렌털 상품들로 ‘차를 타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차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꼼꼼하게 관리된 중고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합리적인 요금 방식의 ‘SK렌터카 타고페이’ 등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렌털 상품을 각각의 스토리 라인으로 표현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고페이 등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 다이렉트는 기존 15단계에 이르던 장기렌터카 계약 과정을 6단계로 획기적으로 줄인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견적부터 계약까지 단 3분, 본인 인증 절차를 생략한 단순 견적 조회는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내더라도 마케팅 전화를 일체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불필요하게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비대면 구매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지난해 5월 서비스 출범 후 1년 동안 약 560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 속 자동차가 필요한 여러 순간에 맞춰 ‘차, 사지 말고 다이렉트하게 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렌털 상품들로 ‘차를 타는 새로운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차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꼼꼼하게 관리된 중고차를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탄 만큼만 이용료를 내는 합리적인 요금 방식의 ‘SK렌터카 타고페이’ 등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3가지 렌털 상품을 각각의 스토리 라인으로 표현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타고페이 등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