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나들이와 캠핑을 계획 중인 볼보 오너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2일부터 31일 기간 중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2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소비자에게 친환경 브랜드 클린컨틴과 협업한 텀블러 또는 머그컵을 증정한다.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재고 소진 시에는 캠페인이 조기 종료된다.

한편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컨슈머인사이트가 진행한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AS서비스만족도부문 공동 1위에 오르면서 우수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