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아반떼는 △고강성 경량 차체 △동급 최초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좌우)을 적용한 8에어백 기본 적용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안전 하차 경고(SEW) 등의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 주행과 주차를 돕는 편의 품목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60만 원, LPI 모델 2099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2578만 원부터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