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찾아가는 전시 및 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폴스타 온 투어 판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진행한다. 총 2대의 폴스타 4를 전시, 방문객 누구나 차량을 둘러보거나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신청은 금일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구매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폴스타 4는 최근 중앙일보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로부터 ‘2025 올해의 차’와 ‘2025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을 입증했다. 511㎞(싱글모터 기준)의 넉넉한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를 비롯, 54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듀얼모터 기준), 2999㎜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탑승 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1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12개의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ADAS),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669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온 투어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폴스타 온 투어 판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진행한다. 총 2대의 폴스타 4를 전시, 방문객 누구나 차량을 둘러보거나 시승해 볼 수 있다. 시승 신청은 금일부터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구매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폴스타 4는 최근 중앙일보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로부터 ‘2025 올해의 차’와 ‘2025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과 디자인을 입증했다. 511㎞(싱글모터 기준)의 넉넉한 1회 충전 최대 주행 거리를 비롯, 54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듀얼모터 기준), 2999㎜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탑승 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1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12개의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시스템(ADAS),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669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