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PGA투어 브라이언 롤랩 최고경영자(왼쪽부터)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 재계약 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1926년 창설된 ‘LA오픈’의 계보를 잇는 대회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역사를 갖는 대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7년부터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현지에서 19일 개막해 22일까지 진행된다. 김시우, 김주형 등 한국 선수도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약 290억 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조인식에서 “100년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면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고 말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