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제공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은 5G,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차량 간 통신(V2X) 등 다양한 외부 신호를 수집하는 안테나와 수집된 신호를 데이터로 변환해 내부 소프트웨어에 전달하는 차량 통신용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TCU)를 통합해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한다.
VS사업본부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차량용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된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넘어 인공지능 중심 차량(AIDV)으로 전환되면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MWC2026에서 완성차를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한다. 잠재 고객 발굴과 사업 기회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 관계자는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고도화 흐름에 맞춰 차세대 통신 솔루션을 모색하는 완성차 업체, 통신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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