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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25년째 국립암센터 암환자 지원

정진수 기자
입력 2026-03-24 18:24:45 업데이트 2026-03-24 18:26:46
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이 23일 국립암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제공왼쪽부터 박아경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장, 김형준 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 박미림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장, 김열 국립암센터 대외협력실장이 23일 국립암센터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국립암센터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전달식에는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이후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이 생활하는 병동을 방문해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운영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병원학교 방학 프로그램, 외모관리 프로그램, 희망드라이브 프로그램, 보호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암 환자 치료비 지원을 통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