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자동차 포드·링컨 창원 서비스센터 조감도. 선인자동차 제공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일원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창원을 포함해 마산, 진해 등 경남 주요 거점 도시 소비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경남 지역 내 유일한 브랜드 공식 사후관리 시설로, 일반 정기 점검과 보증 정비는 물론 순정 부품 수급까지 단일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괄 처리 시스템을 완성했다.
신축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됐다. 1층은 차량 접수 및 고객 상담 구역으로 활용되며, 2층과 3층에는 내방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와 휴식 공간을 분리해 쾌적함을 더했다. 입출차가 원활하도록 주차장도 넓게 확보했다. 정비 효율의 핵심인 작업 구역에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배치했으며, 전용 정밀 진단 장비와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상주시켜 체계적이고 신속한 차량 수리를 지원한다.
새 거점 구축을 기념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센터 측은 다음 달 15일까지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골프 우산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장인우 선인자동차 대표는 경남 일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기계 수리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차별화된 사후관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선인자동차는 국내 포드·링컨 유통을 담당해 온 핵심 딜러사다. 이번 창원 시설 확충에 따라 전국적으로 총 13개의 전시장과 26개의 서비스 거점을 다지게 됐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