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레이싱 클래스’ 참가자들이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서킷 주행 체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요타코리아 제공현장에는 주력 모델인 수프라 스톡카와 GR86 등을 배치해 기술력을 과시하는 한편, 시뮬레이션 게임과 퀴즈 등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경주 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사용자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 실제 차량 소유주들을 초청한 주행 강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문 인스트럭터의 조력 아래 트랙 위에서 차량의 한계 성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 전용 과정에는 200명 이상의 아동이 참여해 안전 수칙을 익히고 전기 카트를 조종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고객을 위한 우선 예약 제도를 도입해 대기 환경을 개선하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콘야마 마나부 도요타코리아 사장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향후에도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국내 자동차 경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도요타코리아는 대회의 간판 종목인 ‘6000 클래스’의 공식 명칭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동화 모델의 잠재력을 알리기 위한 ‘프리우스 PHEV’ 단일 차종 경주를 3년째 운영하며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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