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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서울서 140주년 기념 캠페인 실시

정진수 기자
입력 2026-04-21 19:43:32
메르세데스-벤츠 ‘혁신의 140주년’ 캠페인 차량 ‘더 뉴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메르세데스-벤츠 ‘혁신의 140주년’ 캠페인 차량 ‘더 뉴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가 칼 벤츠의 세계 최초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140 Years. 140 Places) 행사를 21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 세계 고객 및 팬들과 함께 ‘혁신의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는 여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월 2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더 뉴 S 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총 5만 km 이상의 여정을 통해 전 세계 총 140곳의 상징적인 도시를 방문하며 140년 간 이어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기술력, 개척 정신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조명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은 전 세계 14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개소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국내외 미디어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해 브랜드가 140년간 이어온 혁신의 여정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대의 140주년 기념 더 뉴 S-클래스 캠페인 차량 중 한 대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에 나온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한국체 처음으로 소개됐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40주년 기념 더 뉴 S-클래스 캠페인 차량과 함께 헤리티지와 혁신을 모두 보여주는 서울의 주요 장소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시작해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다양한 대륙을 거쳐 오는 10월 출발점인 슈투트가르트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