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가 20일 공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외관. AMG 제공
메르세데스-AMG가 20일 공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외관. AMG 제공신형 AMG GT 4-도어 쿠페는 AMG가 제시하는 전기 스포츠카의 새 패러다임이다. AMG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AMG.EA’가 적용된 첫 모델이다. GT 63 4-도어 쿠페, GT 55 4-도어 쿠페 등 2개 트림으로 올해 유럽을 시작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선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 AMG 브랜드센터에서 글로벌 취재진에게 실물이 사전 공개됐다. 차량 전면부 그릴에는 처음으로 조명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됐다. 실내는 스포츠카답게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메르세데스-AMG가 20일 공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내관. AMG 제공
메르세데스-AMG가 20일 공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외관. AMG 제공다만 후미등 디자인이 다소 호불호를 탈 것으로 보인다. 등 하나당 벤츠 엠블럼 모양 3개가 나란히 나열돼 있는 모양이라서다. 가장 가운데의 실제 은색 벤츠 엠블럼까지 더하면 총 7개의 엠블럼이 후면에 꽉 찬 모양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