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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사로잡은 렉서스 환대문화… 11년 만에 400만명이 ‘응답’

김상준 기자
입력 2026-05-20 18:01:45
렉서스코리아는 20일 도심 속 체험형 문화 거점인 커넥트투(CONNECT TO)의 합산 이용자가 40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사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제공렉서스코리아는 20일 도심 속 체험형 문화 거점인 커넥트투(CONNECT TO)의 합산 이용자가 40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사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는 20일 도심 속 체험형 문화 거점인 커넥트투(CONNECT TO)의 합산 이용자가 400만 명을 넘어섬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사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내에 둥지를 튼 이 공간은 인간과 모빌리티, 나아가 지역 공동체 간의 유기적 소통을 지향하며 출발했다. 단순한 신차 관람이나 주행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고객 환대 이념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유하는 거점으로 활용되어 왔다. 개장 이후 약 11년 동안 꾸준히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수입차 업계의 대표적인 상징적 장소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에 400만 번째 입장객으로 선정된 박준수 씨는 실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NX 350h를 운행하는 차주로, 평소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자주 찾은 단골 이용자다. 박 씨는 현장 근무자들의 정성 어린 응대와 차별화된 식음료 품질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차량 소유주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독립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매력으로 꼽았다. 렉서스코리아는 행운의 주인공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해당 지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40만 그린 포인트를 보상으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당일 매장을 이용 중이던 모든 손님에게도 전용 베이커리 메뉴인 제주 한라산 크로와상 교환권을 배포하며 자축의 뜻을 더했다. 이 디저트는 브랜드의 마스터 드라이버가 제안한 스페셜 기획 메뉴다. 제주도의 자연 풍광을 형상화한 빵에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는 상생 프로젝트 참여 농가의 감귤 소스를 가미해 독특한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수많은 고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고유의 영접 문화를 근간으로 소비층의 다변화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세밀한 밀착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 문화 공간에서는 최상위급 친환경차 라인업인 대형 SUV LX 700h와 충전식 하이브리드 모델 RX 450h+ 등 다채로운 친환경 신차들이 대중에 공개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포털 예약 시스템을 거쳐 주요 하이브리드 차종을 최대 6시간 동안 심층 시승할 수 있는 상설 주행 체험 기회도 연계해 운영 중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