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더 뉴 그랜저’. SK렌터카 제공SK렌터카는 현대차와 함께 제주에서 ‘퍼스트 드라이브 위드 더 뉴 그랜저 인 제주’를 주제로 고객체험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제주도 여행 관광객 평균 체류기간(약 3.8일)을 고려해 그랜저 주행감과 첨단 기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신형 그랜저는 출시 첫날 계약 1만대를 돌파하며 침체된 국내 완성차 시장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모델이다.
고객들은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그랜저를 예약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오는 내달 17일부터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거나, 구매 고민 중인 제주 여행객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SK렌터카는 제주에서 총 26대의 더 뉴 그랜저를 운영한다. 이 중 10대는 최상위 트림 및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 고사양 모델로 구성해 고객들이 예약 시 원하는 트림을 선택하고 ‘더 뉴 그랜저’의 프리미엄 감성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주에서 운영되는 그랜저 전 차량에는 현대차 최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다. 내비부터 공조, 미디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 생성형 AI 기반 ‘글레오 AI’를 탑재해 기존 대비 향상된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 모델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은 시점에 제주 여행과 결합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SK렌터카를 통해 가장 먼저 새로운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