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포토] 질주본능 폭발, 포르쉐 카이엔s 하이브리드카이엔S 하이브리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연비 좋고 조용하면서도 폭풍질주가 가능한 포르쉐 SUV’다. 스포츠카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고성능인 데다, 연비가 12.1km/ℓ나 된다면 분명 축복받은 차라고 봐야 한다. 판매가격은 기본사양이 1억1780만 원이고, 한국형 프리미엄 패키지를 적용하면 1억460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2-01-09 12:23:09
질주본능 참을 수 없다면 이놈을 타라! 포르쉐 카이엔S지난 연말 한 자동차업체에서 수입차 구매자 100명에게 물었다. “차를 살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 무엇인가?” 2개를 복수 선택하라고 했는데,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연비와 주행성능’이라고 답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업체 담당자는 “사실 ‘디자인’이라는 답변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의 결과였다”고 고백했다. 아무리 고가 수입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라2012-01-09 09:17:59
첨단보다 ‘안전’ 험한 길도 잘 달려… 스바루 CUV 아웃백스바루(Subaru)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고집 있는 장인이 만들고 마니아가 즐겨 타는 자동차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차의 기본 가치를 ‘주행의 즐거움’에 두는 스바루는 첨단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만의 색깔로 자동차를 만든다.스바루를 생산하는 일본 후지중공업은 1953년 설립됐으며 1972년 세계 최초로 4륜 구동 자동차를 양산한 기업이다. 이후 끊임없는 기술2012-01-02 10:15:22
투아렉 쌍둥이 동생…폭스바겐 SUV 티구안고속도로 내리막길에서 100km/h로 달리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자 차량은 스스로 기어를 중립으로 바꿨다. 회전동력에 대한 저항을 없애고 달려오던 탄력을 이용해 주행함으로써 연비를 높이는 ‘코스팅 모드(Costing Mode)’가 작동한 것이다. 수동변속기 차량을 몰 경우 연료를 아끼려고 내리막길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는 것과 같은 원리다. 코스팅 모드는 폭스바겐의 콤팩트 SUV(스2011-12-23 16:48:58
뛰어난 주행성능 힘 좋은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G25아시아지역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독일차에 가장 가까운 감성을 지녔다는 닛산 인피니티는 소비층 확대를 위해 올해 초 G시리즈의 엔트리급 스포츠세단 ‘G25’를 출시했다. G25는 인피니티 최초의 배기량 3000㏄ 이하 모델로 11.0km/ℓ의 공인연비와 4000만 원대의 합리적 가격 때문에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도 10월 말 현재 기준 735대를 판매하며 순항 중이다.인피니2011-12-21 11:37:51
기아차 레이, 감춰진 비밀…에쿠스 보다 더!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최근 출시한 박스카 레이(RAY)는 경차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다. 기아차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에쿠스보다도 내부 공간이 넓단다. 실제로 180cm의 성인 남성이 2열 시트에 눕듯이 앉아도 무릎이 1열 시트에 닿지 않았다. 실내 높이도 133cm로 한국 초등학생 3학년의 평균키와 똑같다. 운전석에 앉은 성인 남성2011-12-16 09:52:20
[CAR/시승기]볼보 ‘뉴V60’‘볼보가 언제 적 볼보인데’ 하는 생각으로 운전석에 앉았다. 그런데 이 차, 생각보다 괜찮다. 스타일 좋고, 잘 나간다. 거기다가 원래 볼보 차들이 그러하듯 안전하기까지 하다. 볼보 뉴 ‘V60’은 달라진 볼보의 모습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모델이다. 볼보의 중형 모델 ‘S60’과 베이스가 같은 V60은 왜건 형태다. 하지만 단순히 얌전한 왜건으로 보면 안 된다. 얼핏 보면 쿠페2011-12-15 03:00:00
[CAR/시승기]기아자동차 ‘프라이드 1.6 GDi’1987년 최초 모델이 출시된 기아자동차 ‘프라이드(Pride)’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됐을까. ‘국민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이 차를 개발하던 기아차는 1986년 대국민 공모로 차 이름을 정했다. 서울 영등포구에 살던 배경숙 씨를 비롯한 665명이 ‘프라이드’라는 이름을 내놨다. 국내 시판과 동시에 해외 수출을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겠다’던 기개를 이름에 담2011-12-15 03:00:00
[CAR/시승기]포드코리아 ‘올 뉴 포커스’‘로고만 없다면 미국 차라고 생각 못하겠는 걸.’ 포드코리아가 내놓은 ‘올 뉴 포커스’를 처음 접했을 때 든 생각이다. 파란색의 포드 로고만 없다면, 포커스는 미국 차인지 유럽 차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우락부락한 미국차 특유의 성향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유럽에서 태어났기 때문. 포드코리아는 “포커스의 전반적인 부분은 포드 유럽의 준중형 모델 연구팀이2011-12-15 03:00:00
[CAR/시승기]울창한 숲속 ‘지옥의 트랙’ 위풍당당 名車의 질주뉘르부르크링은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북서쪽으로 120km 떨어진 ‘모터 스포츠의 성지’ 뉘르부르크링은 짙은 안개 때문에 닫혀 있었다.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 웬 안개일까 생각했지만 뉘르부르크링의 규모와 심한 고저(高低)차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길이 20.8km, 구불구불한 코너 73개에 이르는 이 서킷은 연속된 S2011-12-15 03:00:00
[포토] 운전의 재미가 물씬! 신형 티구안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9:36
[포토] 똑똑한 티구안, 매력 상승!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7:51
[포토] 바위처럼 강인한, 신형 티구안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5:07
[포토] 단단한 느낌, 뒤태도 멋져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3:21
[포토] 강렬한 이미지 발산, 신형 티구안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1:24
[포토] 똑똑한 티구안, 오프로드 문제없어!지난 9월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강렬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로감지시스템, 직각주차와 탈출 기능까지 겸비한 파크어시스트 2.0, 3차원 리얼(Real) 타입의 내비게이션 및 최신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의 적용으로 18.1km/ℓ의 고연비를 실현됐다.옵션에 따라 2가지 라2011-12-13 15:30:01
‘사막의 롤스로이스’ 어디로 가는가, 이보크 타보니...레인지로버 이보크(Evoque)는 당장이라도 앞으로 달려 나갈듯 날카로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선사하지만 랜드로버의 독창적인 감성을 전달하기에는 생김새부터 적잖은 이질감이 든다. 과감한 크로스 쿠페 디자인은 SUV에 대한 새로운 기준뿐 아니라 향후 랜드로버 브랜드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갖게 했다.40대 기혼남 A씨는 “레인지로버는 각진 외모에 투박한 듯 육중2011-12-06 07:47:02
[The Test]BMW 뉴 3시리즈BMW 새 3시리즈는 중형 세단의 느낌이 들 정도로 차체가 커졌지만 날렵함은 여전했다. 편의장치도 중형급에 버금가게 좋아졌다. 그럼에도 작고 재빠르면서 단단한 차를 운전하는 맛은 잃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클래스’나 아우디의 ‘A4’는 물론이고 국내외 중형급 세단들도 대하기 껄끄러운 경쟁자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내년 2월 국내에 선을 보일 BMW 새 3시리즈를2011-12-06 03:00:00
해병대간 현빈도 두려워한 BMW Z4, 200km/h로 달리니…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주인공 현빈이 타고 나와 더욱 유명해진 BMW 2인승 로드스터(Roadster) ‘뉴Z4’는 아름다우면서도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흔치 않은 자동차다. 최근 JD파워가 발표한 ‘2011 자동차 상품성 및 디자인 만족도 조사’에서 경량 스포츠카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레드닷 어워드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도 수상하면서 세계적2011-12-02 14:59:43
[CAR]페라리, 그 전설의 명차가 굉음과 함께 튀어나갔다“미국에서 빌리기만 해도 하루에 2500달러(약 285만 원)나 되는 차를 타보다니 부럽네요.” 페라리를 타러 간다고 하자 미국에 있는 지인이 페이스북으로 이런 메시지를 보내왔다. 전 세계 어디서나 ‘페라리’라는 이름 석자는 부(富)와 명예의 상징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10월까지 등록된 페라리는 258대에 불과하다. 누구나 소유를 꿈꾸는 차다.2011-11-23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