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자동차특집]시승기/BMW ‘뉴 5시리즈’완성에 또 완성을 더하다 올해 나올 수입차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차가 BMW의 ‘뉴 5시리즈’다. 이유는 자동차 분야를 처음 맡은 직후 시승해 본 2008년형 ‘530i’에서 받은 신선한 충격을 선명하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조이스틱처럼 생긴 변속 기어봉과 계기반이나 내비게이션을 내려다보지 않아도 되도록 차량 속도와 진행 방향을 각각 숫자와 화살표로 차량2010-04-07 03:00:00
[The Test] 볼보 ‘뉴C30’‘안전의 대명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볼보가 벤츠나 BMW 같은 럭셔리 브랜드가 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 때문이다. 단순하면서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지만 새롭고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세계 자동차시장의 요구를 맞추지 못했다. 볼보의 담백한 디자인을 이해하는 소수의 사람만 좋아했다. 그런데 볼보 모델 중 가장 ‘볼보답지 않은’ 디자인으로2010-03-31 03:00:00
"ℓ당 19km를 넘게 주행한다는 게 놀랍습니다"액티언 연비왕대회 1박2일 동행기 "ℓ당 19km를 넘게 주행한다는 게 놀랍습니다."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쌍용자동차가 주최한 '도전 1,000㎞ 액티언 연비왕 선발대회'를 끝낸 뒤 나온 참가자들의 말이다. 반신반의하며 참가했지만 실제 결과에 참가자들도 적잖이 놀란 눈치다.연비왕 선발대회 참가자는 모두 9개팀 18명. 그들 중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고, 오랜 친구2010-03-22 09:47:56
기아차 K7, 렉서스 ES350 비교시승회 가보니100km 도달 ‘K7’ 승차감은‘ ES350’…기아차 K7, 렉서스 ES350 비교시승회2010-03-17 03:00:00
[CAR & BRAND]시승기/벤츠 C220 CDI 블루이피션시‘메르세데스벤츠’ 하면 다들 머릿속에 대형차인 ‘S클래스’ 이미지를 떠올리겠으나 준중형급인 ‘C클래스’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C클래스는 실속, 젊음, 스포티함 등 체급 본연의 요구사항들을 충족하면서 ‘벤츠다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나름대로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과연 벤츠는 이런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켰을까. C클래스 중에서 디젤엔진 모델인 ‘C220 CDI2010-03-15 03:00:00
볼보, 고성능 T6 차종 체험행사 개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2일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T6 차종의 국내 최초 퍼포먼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XC60과 S80의 고성능 T6 버전이 소개됐고, 지정된 트랙에서 순간 가속력을 확인하는 제로백(0→100km/h) 테스트와 풀 브레이킹 테스트(제동력),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주행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2010-03-13 11:35:05
'날마다 슈퍼카'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벤틀리는 1918년 창립돼 롤스로이스의 라이벌로 자리한 유서 깊은 메이커다. 그러나 1931년 롤스로이스에 합병된 후 1960년에는 BMW 산하로 들어가게 된다. 시간이 흘러 2003년 롤스로이스는 BMW, 벤틀리는 폭스바겐으로 편입되며 롤스로이스는 고급승용차의 대명사, 벤틀리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길을 걷게 된다. 스포츠세단이란 세단처럼 편안하면서도 스포츠카처럼 폭발2010-02-16 10:11:22
똑똑한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 흔히 캐딜락은 미국 대통령이 타는 리무진을 떠오를 만큼 일반적인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차종으로 기억된다. 게다가 그동안 배기량이 큰 엔진 때문에 비효율적이라는 인상도 강하게 남아 있다. 이런 편견을 깨고 젊어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온 차가 캐딜락 CTS다. 새 캐딜락은 변화와 더불어 시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아트 앤 사이언스(Art &2010-02-11 11:45:22
스포츠 세단의 정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 마세라티가 지닌 전통적 특징인 고급스러움에 스포티함이 더해진 콰트로포르테 스포츠 GT S를 시승했다. 이 차는 ‘고급 세단의 진정한 드라이빙 머신’을 컨셉트로 개발됐다. 한 마디로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을 함께 지닌 고급 스포츠 세단이란 얘기다. 이 차는 탑승객의 여러 감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게 특징이다. 보는 눈이 즐겁고, 촉감도 좋다. 여기에 우렁찬 배기음2010-02-01 09:45:04
쏘나타 2.4 GDi, "경쾌한 가속 인상적" 현대차가 제주도에서 개최한 시승회에서 쏘나타 2.4 GDi를 처음 만났다. 시승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제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다. 가속성능, 핸들링, 정숙성 등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현대차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GDi 엔진 하나로 차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놀랍다. 단순히 엔진 성능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정숙성과 연비 또한 좋아졌다는 것2010-01-28 09:52:43
다부진 역동성,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는 역동적인 컴팩트 세단이다. 역동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표현은 날카로운 눈매처럼 만들어진 주간주행등과 마치 DNA가 바뀌는 것 같은 드라이브 셀렉트 기능이다.▲ 스타일 공격적이다. 특히 앞모습이 그렇다. 날렵한 헤드램프를 관통하는 주간주행등은 A4만의 개성이라 표현해도 좋다. 여기에 싱글프레임도 개성을 살린다. 비교적 좌우로 넓게2010-01-28 09:45:56
르노삼성 뉴 SM5 타보니… 정숙성 매우 뛰어나르노삼성자동차가 뉴 SM5를 오는 18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그에 앞서 지난 7~8일 이틀 동안 치러진 시승회를 통해 뉴 SM5를 타봤다. 르노삼성 뉴 SM5 특징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기본기의 탄탄함'이다. 여기에 진동소음(NVH)이 상당히 개선돼 있어 '품격의 중형세단'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디자인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무난함'이다. 헤드램프 사이의 넓은 크롬 라디2010-01-11 09: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