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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ST1’ 디자인 최초 공개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제품군을 확장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명인 ST1은 ‘서비스 타입1’의 약자로, ST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뜻하며 숫자 1은 그중 첫번째 모델임을 의미한다. ST1의 외장 디자인은 비즈니스 차량인 만큼 안전성과 실용성을 높여 완성됐다. 전면부는 충돌 안전에 강한 세미 보닛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세미 보닛 타입은 PE룸인 보닛의 절반 정도가 캡(승객실)보다 앞으로 돌출된 형태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충돌 공간을 확보해 충돌 시 안전성을 높인다. 또한 전면 범퍼, 측면 사이드 가니쉬, 후면 트윈 스윙 도어 테두리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 블랙 컬2024-03-15 10:33:00
팅크웨어, ‘아이나비 포인트몰’ 출범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포인트몰’ 출범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나비 포인트몰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운전자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이다. 포인트몰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으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연장권, 핸드폰 무선 충전 거치대, 차량용 공기청정기, 액션캠 등이 있다.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직선거리 100m, 또는 주행 시간 1분을 초과하면 지급된다. 주행 별로 최대 200km, 월 최대 3600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포인트몰 오픈을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블랙박스 아이나비QXD1 구매고객에게 무상 장착 서비스와 128GB 메모리 무상 업그레이드 등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기존 회원에게는 아이나비 리워드 포인트를 1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신규로 가입한 회원에게는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매주 수요일에는2024-03-15 10:26:00
현대차, 첫 전기상용차 플랫폼 디자인 공개 “용도 따라 확장”현대자동차가 14일 첫 전기상용차 플랫폼인 ‘ST1’ 디자인을 공개했다. ST1은 섀시캡(차량 뼈대와 승객실만으로 구성된 차)에 기반해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차량이다. 플랫폼 명칭인 ST1은 ‘서비스 타입1(Service Type1)’의 약자다. 첫 번째 모델이라는 뜻으로 숫자 1이 붙었다. ST1의 외장 디자인은 상용 차량이라는 점을 고려해 안전성과 실용성이 우선시됐다. 보닛이 돌출된 전면부는 사고 발생 시 충격을 흡수해 안전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전면 범퍼나 측면 사이드 가니시(장식) 등 긁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에는 검은색 보호장치를 적용했다. 또 지상고를 낮춤으로써 적재함 용량을 극대화했고 지하주차장으로 진입이 용이하도록 했다. ST1은 ‘카고’(일반 화물)와 ‘카고 냉동’(냉동 화물) 모델로 먼저 개발됐다. 해당 모델에는 각각 일반, 냉동 적재함이 탑재돼 물류 사업에 특화됐다. 향후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목적의 모델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2024-03-15 03:00:00
전기차 안전·주행거리 지키는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혹한기가 찾아오면, 자동차 실내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공조 시스템을 강하게 가동하곤 한다. 이때 엔진의 열로 난방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배터리 전력으로만 공기를 가열해 뿜어내는 전기차의 주행가능 거리는 크게 줄어든다. 차량을 충전하거나 주행 중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 화재를 유발하기도 한다. 전기차 배터리 성능 유지와 화재 예방을 위해 일정한 온도 유지를 돕는 열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안전과 효율을 담보하는 열관리 기술 전기차에 주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주요 구성은 양극재와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이다. 배터리는 충전 시 리튬 이온을 양극에서 음극으로 보냈다가 방전 시 양극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방식으로 충·방전을 지속한다. 양극의 리튬이온이 중간의 전해액을 지나 음극으로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다. 이때 이온이 잘 이동하도록 돕는 매개체가 액체인 전해액이며,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한파가 몰아치면 기온이2024-03-14 21:34:00
볼보코리아, 저출산 해소 위한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 전개볼보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를 위한 사업 기금 3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패밀리 세이프티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사업 기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볼보 용산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와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볼보코리아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전개하는 이 캠페인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국내 저출산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다. 볼보코리아는 ‘스웨덴식 가족 친화 문화’를 제시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행복한 양육문화 확산을 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빠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스웨덴식 ‘라떼파파(Latte Papa)’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영유아 교통안전 제고, 부모 양육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긍정적인 육아 가치2024-03-14 19:34:00
KG모빌리티, ‘광역 시승 센터’ 도입… 군포·대전서 체험 가능KG모빌리티는 차량 구입에 앞서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는 ‘광역 시승 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역 시승 센터는 KGM의 군포 및 대전 광역 서비스 센터에서 운영한다. 고객이 서비스를 받으며 대기 시간을 이용해 편하게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모든 고객 누구나 KG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승 서비스 신청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시승 신청은 평일 오전10시·오후2시·오후3시30분 중 예약 신청가능하다. 주말(2박3일)은 차량 대여도 가능해 가족 여행을 통한 다채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평일 시승 모든 고객에게는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주말 시승 고객은 시승 후기를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승차 운영은 토레스 EVX 및 토레스를 비롯해 티볼리,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칸 등 5개 차종을 운영한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한 쿠페 모델과 전기차 픽업 O100 등 신규 모델도 출시 시점에 맞춰 제품군에 포함할2024-03-14 18:47:00
‘쉐보레 트랙스’ 연식변경으로 상품성↑… “신규 트림·커넥티비티 기능 추가”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연식변경을 거쳤다. 원격 조작 등 새로운 커넥티비티 기능이 더해지고 스타일리시 스페셜 에디션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GM한국사업장은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기능으로 제너럴모터스(GM)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온스타(OnStar)’가 새롭게 탑재됐다. 온스타는 모바일 앱으로 원격 제어(시동, 도어잠금, 경적, 비상등 등)와 차량 상태 정보(주행기록, 타이어공기압, 연료량, 엔진오일수명, 연비), 차량진단기능 등을 지원한다.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GM의 서비스라고 한다. 국내에서 온스타 서비스는 이번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처음 적용됐다. 향후 해당 서비스 적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글로벌 GM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이전인 1996년 처음으로 자동차와 통신을 결합한 온스타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중국과 남미, 중동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2024-03-14 18:16:00
없던 라디에이터 달았더니 주행거리 20km↑… 현대모비스, 새로운 전기차 솔루션 개발현대모비스가 내연기관 자동차 라디에이터 그릴을 전기차에 최적화된 모듈로 개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고 외관을 다채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고 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은 내연기관 엔진과 실내에 필요한 공기를 흡입하거나 주요 장치 냉각을 위한 장치다.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능이 추가되고 그릴 디자인 자체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라디에이터와 그릴은 존폐 위기에 처했다. 전기차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라디에이터 기능이 불필요해진 상황. 덕분에 전기차 전면 디자인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하게 변화하는 추세다. 테슬라 모델S와 모델3 전면을 보면 이러한 추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도 배터리 냉각을 위한 공기가 필요하지만 내연기관처럼 전면 중앙 상단(혹은 엔진 근처)에 있을 필요는 없다. 다만 브랜드 캐릭터를 표현하는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 현대모비스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내연2024-03-14 17:01:00
"올게 왔구나" ICCU 소프트웨어 오류 드디어 리콜...국내 17만대 역대급 규모최근 현대 기아차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거의 알고있던 ICCU 소프트웨어 오류. 드디어 리콜에 들어갑니다. 이번 국내 차량의 리콜은 17만대 규모이며 현대차그룹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도 리콜을 추진할 예정인데 국내·외 시장을 포괄하면 리콜 대상 차량은 5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전기차 리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4일) 현대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등 4개사의 12개 차종 23만2천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23만 2천대 중 약 17만대는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종입니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현대차·기아 전기차 16만9천932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습니다. ICCU는 전기차 전력을 관리하고 배터리를 제어하는 부품입니다. ICCU에 문제가 생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가 방전되고 배터리 완속 충전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전기차 카페 등에선 I2024-03-14 14:39:00
- 전기차 수요 감소에 리튬 값 80% 수직 하락…중국 광산업체 ‘비상’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전년 대비 80%까지 수직으로 하락하면서 중국 내 리튬 산지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자 기사에서 리튬 가격의 침체로 인해 중국의 레피도라이트 채굴 산업이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레피도라이트는 리튬이 다량 함유된 운모 계열 광물이다. 중국은 전 세계 리튬 매장량 4위 국가로, 전 세계 채굴 리튬 생산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분석가들은 리튬 가격이 장기간 하락하면서 리튬 추출에 상대적으로 큰 비용이 드는 레피도라이트 채굴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노르웨이 에너지 조사기관 리스타드에너지는 레피도라이트 생산 둔화로 인해 2024년 중국의 채굴 리튬 생산량 증가율 전망치를 54%에서 12%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원자재 시장조사업체 패스트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리튬 생산량 절반이 레피도라이트에서 추출된 것이었다. 하지만 레피도라이트는 탄산리튬환산기준(LCE) 1톤을 처리하는 데 약 8만 위안에서 12만 위안(약2024-03-14 14:30:00
오지환·양재진·박준홍… 최정예 앰버서더가 ‘혼다’ 알린다앰버서더는 본래 나라를 대표해 파견돼 외교를 맡아보는 최고 직급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은 이 같은 대사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완성차업체로 범위를 좁혀보면 국내에선 혼다코리아가 가장 적극적으로 앰버더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혼다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앰버서더들은 혼다코리아의 간판이 돼 각종 고객 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최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윤선 변호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인상은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50년간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만들어 온 세단의 본질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심지호 배우가 기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전천후 SUV ‘올 뉴 CR-V 2024-03-14 14:29:00
테슬라 터치스크린 "위험"... 유럽에서 사라질까유럽의 최고 차량 안전 기관인 유로 NCAP가 필수안전 제어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하게 하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패널티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유럽에서 신차 안전성을 평가하는 최고 기관인 NCAP는 2026년 1월부터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조사는 차량의 주요 제어 기능을 물리적 조작이 아닌 터치스크린 조작을 통해 조작하게 만드는 경우 감점을 받게 됩니다. 차량의 주요 제어 기능은 표시등, 위험경고등, 윈드스크린 와이프, 비상호출시스템, 경적 등입니다. 전통적인 제조업체도 이 기능들을 물리적 버튼과 레버로 제어하고 있다가 최근 전기차 업계를 필두로 스티어링휠과 터치스크린에 이 기능들을 넣는 일이 유행처럼 확산됐습니다. 미학적으로도 깨끗하고 제조 비용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 델은 윈드스크린 와이퍼를 레버가 아닌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켜고 터치스크린으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독일 당국과 운전자가 법정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운전자는 휴대폰 사용에 대한2024-03-14 11:21:00
도이치모터스, 사업 확장·다각화 통한 기업가치 실현안 발표‘기업가치 제고 위한 3개년 주주환원정책 수립안’ 발표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기업 도이치모터스(대표 권혁민)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주주환원정책 수립안’을 발표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도이치모터스의 이번 발표는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에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안정적인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방향성이 포함됐다. 우선, 안정적 배당을 위해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브랜드 다각화와 온·오프라인 중고차 플랫폼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도이치모터스는 지난 해 자회사 바이에른 오토와 이탈리아 오토모빌리가 각각 아우디와 람보르기니의 공식 딜러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와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 자동차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브랜드와 서비스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 시장 개척에도 나섰다. 지난 해 말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을 통해 캄보디아 여신 전문2024-03-14 11:12:00
지난해 수출 1위 ‘트랙스 크로스오버’ 올 초부터 ‘돌풍’한국GM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 국산 승용차 중에 수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덕에 본격적으로 선적이 이뤄진 지 1년도 되지 않아 정상 자리를 꿰찬 것이다. 13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총 21만6833대가 수출됐다. 전체 국산차 중 연간 수출 실적 1위다. 한국GM의 소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가 21만4048대로 2위,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인 코나가 21만2489대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 시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혹은 ‘뷰익 엔비스타’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14.7%의 점유율(JD파워 집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2188만∼2880만 원에 팔리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도 쿠페형의 날렵한 디자인이 고가형 차량 못지않게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군다나 전2024-03-14 03:00:00
폭스바겐 ID.4, 수입차 중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 받아 독일 폭스바겐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승용차 중에서 올해 전기차 국고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ID.4 구매자는 올해 492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게 된다. 올해 전기차 국고보조금 지급 기준이 지난달 발표됐는데 ID.4에 수입 승용차 중 가장 많은 보조금이 책정된 것이다. 환경부가 배터리 효율성과 주행거리, 배터리 재활용 가능성 등을 점수화해 지난해보다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한 가운데 ID.4가 해당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셈이다. ID.4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5490만∼5990만 원으로 책정됐는데 국고보조금에다가 지자체보조금, 특별 할인 혜택 등을 적용하면 4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ID.4는 서울에서 4285만∼4785만 원에 살 수 있다. 부산에선 4200만 원대부터, 제주에서는 4000만 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D.2024-03-14 03:00:00
롤스로이스, ‘고스트 프리즘’ 120대 한정 제작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컨템포러리 디자인의 미학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한정 컬렉션 ‘고스트 프리즘’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고스트 프리즘은 전 세계 패션 및 디자인, 럭셔리 산업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롤스로이스 고객의 취향과 감각, 그리고 감수성을 반영해 제작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2024년 롤스로이스모터카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20대 한정으로 제작됐다. 고스트 프리즘이라는 에디션 명은 차량의 견고한 형태와 색상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드러내는 선명한 대비감에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외관은 풍부한 미네랄 질감이 돋보이는 건메탈 그레이 색상이 적용됐다. 완벽하게 마감된 짙은 무채색에 강렬한 액센트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컨템포러리 디자인이 추구하는 미묘한 아름다움을 포착함과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고스트의 매력을 드러냈다. 외관 마감을 위해 롤스로이스 디자이너들은 총 10단계에 거쳐 네 겹의 페인트를 수작업으로 칠했다. 이 과정에만 총 16시간이 소요됐다. 고스트2024-03-13 19:12:00
KG모빌리티,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모집KG모빌리티(이하 KGM)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4월부터 KGM과 함께 새로운 네이밍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디지털 크리에이터 K-잼은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잼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는 KGM 크리에이터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KGM은 이달 22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27일 진행된다. 합격자는 4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개월 동안 K-잼으로 활동하게 된다. KGM 관계자는 “이번 K-잼 4기 모집은 급변하는 세대와 미디어 변화에 발맞춰 보다 다양한 제품 브랜드를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의 MZ세대를 통해 새롭고 재미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2024-03-13 18:58:00
금호타이어, 아우토빌트 성능 테스트 호평금호타이어가 독일 매체 아우토빌트에서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아우토빌트가 유럽지역에서 판매 중인 주요 브랜드의 여름용 55개 제품(규격 205/55R 16)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엑스타 HS52’가 짧은 제동거리 및 주행 안정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쉐린, 컨티넨탈, 브릿지스톤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우토빌트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들에 대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우토빌트의 성능 테스트 결과는 자동차 및 관련 제품에 대한 지표로서 자동차 업계에는 신뢰도 높은 인증의 의미를,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간 변별력을 제시한다. 엑스타 HS52는 운전자에게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트레드 패턴 디자인에 단단한 블록 디자인을 적용해, 타이어가 노면과 접지 시 노면 마찰 압력을 일정하게 2024-03-13 18:46:00
‘2024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개막…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 시즌 개막전이 3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23 시즌부터 대회에 참가하는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차량에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를 독점 공급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에도 람보르기니 레이싱 차량의 초고속 질주를 뒷받침한다. 벤투스는 지난해 대회 기간 중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한 기후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등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다. 이번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세브링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는 헨드릭스 필드 공항의 일부를 차지해 레이스용 코스와 활주로 및 유도로를 활용한 로드 코스가 섞여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서킷은 콘크리트 노면으로 설계되어 고속 주행 시 타이어에 큰 부담을 주고, 우천 시 아스팔트보다 미끄러우며 일교차가 큰 경우 노면 온도 차이로 인해2024-03-13 18:32:00
아우디, 2026년 ‘포뮬러1’ 출격 준비아우디가 ‘포뮬러1’ 출사표를 던졌다. 아우디 AG와 폭스바겐 AG 감독 위원회는 2026년 F1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아우디는 자우버 AG 지분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자우버는 스위스 모터스포츠 전문 업체다. 현재 아우디 기술개발 부문을 이끌고 있는 올리버 호프만 CTO는 아우디AG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나 아우디 포뮬러 레이싱 GmbH의 주주 위원회 의장, 그리고 전체 자우버 계열사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여기에 게르놋 될너 최고경영자(CEO)가 기술 개발 부문을 추가로 담당한다. 올리버 호프만은 아우디 스포트의 수장으로 커스터머 레이싱, DTM, 순수전기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의 국제 우승 및 챔피언십 등을 아우르는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아우디만의 고성능 기술들을 알려왔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AG CEO는 “우리는 아우디 Q6 e-트론을 시장에 소개하며 차근차근 그 결과를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PPE와 PPC 기반 대형 모델에는 올리버의 서명이 새겨진 2024-03-13 17: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