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202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시채용은 일반전형과 인턴전형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전형으로 롯데렌탈 및 롯데오토리스의 스텝(영업기획/관리, 재무, 중고차 부문)과 자회사 그린카의 전략기획 직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인턴전형은 오토렌탈 영업(서울/경기. 부산, 창원, 대전, 청주, 광주, 전주)과 신규사업기획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신규사업기획 직무는 15일 마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제출, 인적성 진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은 오는 11월 입사 후 6주간 실습을 거치며(신규사업기획 직무만 10월 입사 후 4주간 실습), 일반 전형은 내년 1월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롯데렌탈은 직원의 균형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재택근무와 자율복장, 자율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단기렌터카 이용권과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가 매년 전 직원에게 제공한다.
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상무는 “모빌리티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인 롯데렌탈과 함께 성장해 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번 상시채용은 일반전형과 인턴전형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전형으로 롯데렌탈 및 롯데오토리스의 스텝(영업기획/관리, 재무, 중고차 부문)과 자회사 그린카의 전략기획 직무 담당자를 채용한다. 인턴전형은 오토렌탈 영업(서울/경기. 부산, 창원, 대전, 청주, 광주, 전주)과 신규사업기획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신규사업기획 직무는 15일 마감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서 제출, 인적성 진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은 오는 11월 입사 후 6주간 실습을 거치며(신규사업기획 직무만 10월 입사 후 4주간 실습), 일반 전형은 내년 1월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롯데렌탈은 직원의 균형있는 삶을 중시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재택근무와 자율복장, 자율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단기렌터카 이용권과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가 매년 전 직원에게 제공한다.
손명정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상무는 “모빌리티 플랫폼 리더로 도약 중인 롯데렌탈과 함께 성장해 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