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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인승 모델y 내놓았다...세금 감면을 위한 전략

ev라운지
입력 2024-03-07 10:02:00업데이트 2024-03-07 10:05:07
테슬라 모델Y RWD ⓒ News1테슬라 모델Y RWD ⓒ News1
linkedin@Clément Maguetlinkedin@Clément Maguet
테슬라가 프랑스에서 법인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2인승 구성의 새로운 모델 Y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6일 (현지시간) 테슬라는 프랑스에서 좌석이 2개뿐인 새 모델Y차량을 공개했습니다. 테슬라 어카운트매니저 클리멘트마겟은 자신의 sns로 이 차량을 발표했는데요.

"이 차량은 상용차 과세 대상의 차량으로 저장용량이 2,158리터이고 주행가능 거리가 최대 565km(WLTP 기준)인 2인승 차량입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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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이 차량은 뒷 좌석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2,158리터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대체했으며, 기존보다 약 30km더 주행할 수 있는 565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상업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2인승 혹은 3인승의 차량에 TVA 세금을 면제하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 일렉트릭은 "프랑스 시장의 감세를 노린 테슬라의 좋은 전략으로 보이며, 테슬라가 다른 시장까지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인승 모델 Y는 현재 프랑스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구매를 위해서는 테슬라의 기업용 차량 담당 부서에 문의해야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EV라운지 에디터 evloung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