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 이름 EO는 라틴어로 I go를 뜻한다. EO스마트 커넥팅 카는 독일 인공지능 연구센터(DFKI)의 웹사이트에 로봇 시스템 중 하나로 소개됐다. DFKI에 따르면 EO는 순수 콘셉트카로 제작됐으며 전기 배터리에서 동력을 얻는다.



승객도 실을 수 있다.

여러 대를 붙여 기차처럼 탈 수도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술력은 좋은데 내구성이 약해보인다”, “정말 신기하다”, “SF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oyFc4QPn6-k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