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성은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런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이지만 이 차는 금색 크롬재질로 변형돼 지나가는 사람마다 발길을 멈춰 사진을 찍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차의 세세한 부분까지 소개되고 있지 않지만 금색 크롬으로 뒤덮여 일반 페라리보다 더욱 멋진 외형을 자랑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나도 저렇게 할 수만 있다면…”, “튜닝하기 전이 더 나은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4OW0FESdY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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