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쳐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는 “당시 아반떼 차량이 차선변경을 했다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위험한 상황이었다”등 외에 “블랙박스 차량의 속도가 너무 높다”, “저 상황에선 속도를 늦췄어야 했다”등 운전자를 꾸짖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tvpot.daum.net/v/v1b86pb5AZIZussbsuAwEuu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신차 시승기]길 위의 맹수, 두 얼굴 가진 그랜드 투어러](https://dimg.donga.com/a/300/190/90/1/wps/EVLOUNGE/IMAGE/2025/08/23/13223973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