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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침범 아우디, 사이클라이더 폭행 ‘적반하장’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아우디 운전자와 싸움을 벌이는 자전거 운전자의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국의 한 도로에서 찍힌 이 영상은 아우디 차량이 자전거 전용 도로에 침범하면서 시작된다. 뒤에서 달려오던 자전거 운전자 중 한명이 이를 발견하고 불러내지만 아우디 운전자는 듣지도 않고 쌩하니 가버린다. 그러자 자전거 운전자는 곧바로 뒤따라가 멈춰선 차 운전자를 다시 한 번 불러낸다. 하지만 운전자는 사과는 커녕 다짜고짜 자전거 주인에게 주먹질을 한다.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되고 자전거 운전자가 재빨리 그 자리를 나선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딜 가나 무개념 운전자는 항상 있다”, “정의로운 자전거 운전자가 안타깝다”, “아우디 운전자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GfdvIfT8H5c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29 11:58:00
계단도 산길도 거침없이…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산악 오토바이영국 동영상 뉴스서비스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lifeleak.com)에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닐 수 있는 산악자전거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에는 산과 바다는 물론 계단과 진흙웅덩이에서도 자유롭게 주행하는 산악자전거가 등장한다. 힘든 여정은 끝낸 운전자는 안장을 분리하기 시작해 앞바퀴, 뒷바퀴를 몸체에서 떼어낸 뒤 흰색 주머니에 나누어 담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싣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손쉽게 분리가 된다니 신기하다”,“산악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탐난다”, “손수 개발한 것 같은데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www.liveleak.com/view?i=9ff_1380959946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28 13:59:00
“감히 내 차를 털어?” 보기 좋게 당한 차량털이범미국 자동차 매거진 오토에볼루션에 차량털이를 시도하려다 사고를 당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을 보면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두 남자가 길가에 세워진 트럭 옆에서 속도를 늦춘다. 그 중 뒤에 탄 남자가 내려서 차 안을 터는데 갑자기 차가 후진을 하면서 실패한다. 당황한 차량털이범들은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나는데 아까 차량털이를 시도했던 트럭이 맞은편에서 돌진해 충돌한다. 혼비백산이 된 두 차량털이범들은 재빨리 도망간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벌 받았다”, “운수가 나쁜 날이었나 보다”, “당황해 도망가는 모습이 고소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www.liveleak.com/view?i=188_1390055784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28 11:07:00
0.1초만 늦었어도…목숨 건 졸음운전 ‘아찔’졸음운전을 하는 운전자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직접 경험한 졸음운전의 위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직진하던 차가 갑자기 차선을 이탈하면서 오른쪽 갓길에 주차돼있던 SUV차량과 충돌하려다 바로 앞에 있는 트럭 옆을 아슬아슬하게 빗겨가며 차선을 되찾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일 날 뻔했다”, “하늘이 도왔다”, “다행이다. 앞으로 조심해야 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27 14:25:00
경찰차보다 더 빠른 오토바이, 탐나는데?미국 자동차 매거진 오토에볼루션에 경찰차를 따돌리는 오토바이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는 비포장도로는 물론 주변이 풀로 뒤덮인 길을 큰 물웅덩이까지 요리조리 피해가며 달린다. 초반에는 오토바이와 경찰차 간격이 그리 멀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멀어진다. 오토바이는 끝내 카메라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 어떤 오토바이길래”, “보고만 있어도 멀미가 나는 길을 거침없이 달리다니 신기하다”, “내가 경찰이었다면 너무 화가났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01-27 12:05:00
‘람보르기니 베네노’, 탁송과정을 영상으로…단 3대만 한정 생산돼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람보르기니 ‘베네노’. 이 차의 탁송 과정 역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22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베네노 구입자 ‘크리스 싱’은 지난 20일 미국 마이애미비치에 위치한 자택에서 베네노를 전달받았다. 그는 최근 열렸던 ‘북미오토쇼 2014’에서 베네노 구입 기회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2014-01-24 17:55:00
‘김여사에게 횡단보도란?’ 보배드림 블랙박스 영상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차량들이 블랙박스 영상에 잇따라 포착돼 네티즌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김여사에게 횡단보도란??’ 제목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을 보면 이날 오전 8시9분경 경기도 여주의 한 사거리에서 보행자가 없는 틈을 타 한 운전자가 자신의 흰색 소형차를 몰고 횡단보도를 건넌다. 뒤이어 또2014-01-24 17:30:00
바퀴가 하나인 스케이트 보드, 중심은 어떻게?인터넷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바퀴가 하나인 전기 스케이트보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이 스케이트보드는 중앙에 있는 큰 바퀴에 전기를 공급해 움직인다. 스케이트보드 개발자는 “더 역동적이고 신나는 라이딩을 경험하고 싶어 제품 개발을 구상했고 5년간의 개발과 투자 끝에 제품을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전에 스케이트보드를 타본 적이 없는 사람도 금방 배워서 탈 수 있다”며 “발가락에 힘을 주면 가속이 붙고 뒤꿈치에 힘을 주면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타는 법을 설명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타보고 싶다”, “대중교통 대신 이용하면 좋겠다”, “그냥 스케이트보드가 더 재밌는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01-24 13:52:00
헬멧 없이 시속 200km로 질주…“급격하게 늙어가네”미국 자동차 매거진 오토에볼루션(autoevolution)에 헬멧 없이 시속 200km로 달리는 오토바이 운전자 영상이 올라왔다. 처음에 운전자는 거센 바람 때문에 눈을 깜빡이며 정면을 보기위해 애쓴다. 속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볼 살이 뒤로 밀리더니 곧 얼굴 전체가 일그러지고 입이 벌어진다. 속도가 줄어들자 그제 서야 여유로운 표정을 보인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용감한 건지 무식한건지 모르겠다”, “나도 시도해보고 싶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져 누군지 못 알아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01-23 16:55:00
물위를 달리는 오토바이…꽤 깊은 웅덩이인데 어떻게?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물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에 등장하는 오토바이는 멀리 보이는 모래언덕에서부터 거침없이 질주해 성인 남자의 엉덩이 밑까지 오는 물웅덩이 위를 재빠른 속도로 달린다. 세 대의 오토바이가 동시에 묘기를 부리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그렇다고 무게가 가벼울까? 아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남자 세 명이 힘겹게 오토바이를 세우는 모습을 비춰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토바이를 씻는 재밌는 방법 같다","얕은 물인 줄 알았는데 놀랍다","직진만 되나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22 15:56:00
'스르륵' 접히는 자동차 문 “어떤 차에 적용됐나?”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에 '신개념 자동차 문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 초반에는 '1897년 벤츠 쿠페'라는 설명이 달린 사진이 나오는데 이것은 소형 랜도 자동차(landaulet)다. 영상에 나오는 차 문 디자인은 여기에서 본 따온 것으로 보인다. 문짝 주변을 자세히 비춰준 뒤 달리는 자동차 화면으로 바뀐다. 겉보기엔 별다를 바 없지만 차가 멈추자 문짝 전체가 아래로 말리면서 열린다. 운전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말렸던 문이 올라가면서 닫힌다. 이 신기한 기능의 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Jatech' 유한회사의 제품이다. 회사는 "처음에 실제 크기의 8분의 1로 견본을 만들어 자동차 회사들에 소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 후 OEM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포드, 링컨 등의 차에 적용됐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설명했다.2014-01-21 10:36:00
벤츠 무인자동차의 능숙한 운전 솜씨 “소름끼칠 정도”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벤츠 무인자동차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재된 영상에서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올리지 않은 채 운전석에 느긋하게 앉아있지만 해당 차량은 직선 도로는 물론 구불구불한 길도 어렵지 않게 달린다. 1분 43초쯤에 도로에 서있는 보행자를 자연스럽게 피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영상 후반부에는 운전자의 눈에 비친 모습이 차량과 연결된 노트북에는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도 보여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다”,“우리나라 무인자동차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궁금하다”,“혁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01-20 17:51:00
교통신호도 모르는 경찰? 신호체계 몰라 딱지 발행최근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경북 경산의 한 운전자가 인터넷에 게재한 블랙박스 증거 영상으로 직진 신호를 지켜 운전을 했는데도 경찰의 신호 위반 단속에 걸린 것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영상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서장은 "반대편 직진신호가 적색인 것을 보고 직진 운행하는 차량도 적색신호인 것으로 교차로 신호체계를 착각했다"고 말하며 "교통 통고서 회수 및 취소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2014-01-17 15:30:00
10초만에 車문이 덜컥…순식간에 벌어진 차량털이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 차량털이범의 cctv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영상은 김천시 부곡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두 남자가 차량을 터는 모습을 담고 있다. 곱슬머리에 몸집이 큰 남자가 약 10초 만에 차 앞문을 열자 검은 옷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차 안으로 들어가 무언가를 가지고 나온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솜씨를 보아하니 한 두 번 한게 아니다”, “순식간이다”,“차에 귀중품을 두고 다녀선 안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2014-01-16 17:35:00
배트맨 오토바이 ‘배트포드’를 직접 만들었다고?동영상 커뮤니티 유뷰브에 영화 ‘다크나이트’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배트맨의 이동수단인 ‘배트포드(Batpod)'를 직접 제작해 타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영상은 베트남에 있는 배트맨의 열성적인 팬 하나가 직접 배트포드를 제작해 주행 시범을 보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팬은 “배트포드의 콘셉트에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다음에는 배트맨의 자동차인 텀블러(the Tumbler)도 제작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 많은 조사를 한다면 배트맨의 비행기인 배트윙(the Batwing)을 만들 수도 있다”고 밝혔다.2014-01-15 14:01:00
사이드 브레이크 걸고 운전하는 김여사축구 커뮤니티 사이트 싸커라인(soccerline.co.kr)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린 채 도로 위를 달리는 마티즈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영상은 노란색 마티즈가 뒷 창문에 눈이 가득히 쌓인 것도 모른 채 앞바퀴만으로 달리는 것을 담고 있다. 차 운전자는 전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지 못하고 터널을 통과한다. 이렇게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은 채 주행하면 디스크에 변형이 오거나 타이어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타는 냄새가 날 텐데 왜 모르지?", "사이드 브레이크 경고음은 옵션인가?","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4-01-13 17:45:00
특명 “빙판 아래 갇힌 자동차를 구하라!”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얼어 붙은 호수에서 자동차 꺼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은 러시아의 얼어 붙은 호수 아래 갇힌 자동차를 꺼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나무와 밧줄만 가지고 호수에 빠진 자동차를 꺼내는 놀라운 기술을 선보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똑똑하다”, “어쩌다가 자동차가 저 빙판 아래에 갇혔을까?”, “러시아식 세차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c0_oKHARhXw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3-12-31 16:32:00
‘1750개 술잔’으로 만든 F1 자동차 산산조각“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허무한지 되새기려면, 조니워커 위스키 유리잔으로 만든 F1 경주자동차가 수백만 조각으로 산산이 부서지는 영상을 추천한다.” 세계 최고의 블랜디드 스카치위스키 제조업체 디아지오그룹의 사회적책임 이사 캐롤린 팬저(Carolyn Panzer)가 이같이 말했다. 지난 달 디아지오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발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90초 분량의 이 영상은 1750개의 유리잔으로 만들어진 F1 경주용 자동차가 충돌하면서 산산이 부서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쉽게 부서지는 위스키 유리잔으로 만든 차는 운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고, 제어력을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초당 300프레임으로 맥라렌 F1 CGI모델의 충돌 장면을 연출했고, 충돌 장면은 제작에만 일주일이 넘게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팬저 이사는 “맥라렌 F1팀을 공식2013-12-31 14:55:00
스쿠터의 극단적 튜닝 “세상에서 가장 낮은 스쿠터”해외에서 독특한 스쿠터를 타고 주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베스파 스쿠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은 일반 스쿠터보다 더 길고 낮은 형태로 튜닝된 스쿠터에 세 명이 쪼그리고 앉아 일반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개성 넘치는 형태의 스쿠터이지만 이것을 타고 표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나 곡선 구간을 통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별도의 좌석이 마련 돼 있지 않아서 운전자와 승객 모두 쪼그려 앉아서 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갈이 깔려있는 곳에서 못 달리겠다”, “대단하다”, “거의 바닥에 붙어서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sfdXXjF4bK4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3-12-30 13:57:00
전복사고 車안 블랙박스 “운전자 표정은 시종일관…”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에 ‘교통사고 멘탈 甲’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해외의 한 여성 운전자는 교통사고로 차가 구르는 상황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운전자의 사고 상황 이전의 표정과 사고 당시의 표정을 비교해봤을 때 변화가 거의 없고, 차가 전복된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차가 구르고 멈춘 후에도 운전자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침착하게 시동을 껐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사고 난 것 맞나? 황당하다”, “운전자는 평소 무서우면 무표정이 나오나보다”, “이런 일 정도는 수 없이 겪어본 사람의 반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TEY30Y6lawA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2013-12-24 15: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