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용태 상무는 “앞으로도 다마스 라보를 구매하는 소상공인들이 실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5월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 구입 후 첫 1년간 월 1만원씩만 납입하고 그 후 할부를 적용해 초기 구입 부담을 줄여주는 ‘행복할부’ 프로그램과 이자 부담이 전혀 없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중이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