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를 제시했다.
특히 우버와 협업 제작한 PAV 콘셉트도 첫 선을 보였다.
특히 우버와 협업 제작한 PAV 콘셉트도 첫 선을 보였다.
현대차는 세 가지 솔루션을 토대로 미래도시와 사람들이 공간과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담았다.
라스베이거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스베이거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