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소비자 성원에 감사 의미를 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메리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이달 한 달간 캐딜락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100만 원 상당 파라다이스호텔 패키지 상품권(2인 기준, 수영장 및 스파 등 부대시설 이용권 포함)을 증정한다. 또한 1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차량 안전강화 서비스 케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브레이크 디스크 세트와 뒷 브레이크 라이닝 디스크 세트, 브레이크 오일, 와이퍼 블레이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형 모델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추가로 지원한다. 작년 종료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9년형 모델 구매자는 차종에 따라 최대 16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