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소방 행정에 iX1 2대 기부. BMW코리아 제공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예방 순찰 업무에 우선 배치된다. 아울러 대규모 행사장의 안전 관리와 취약 계층을 위한 소방 기구 설치, 화재 피해를 본 주민들의 행정 지원 등 폭넓은 대민 서비스 창구로 쓰일 계획이다.
BMW는 공공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조직을 지지하고 지역 사회 내 기업의 소명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성능 전기차가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각종 긴급 상황에서의 기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시민의 안녕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소방 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BMW, 소방 행정에 iX1 2대 기부. BMW코리아 제공물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 출동 현장에 필요한 차량 전용 냉온장고 1150대를 전달했으며, 앞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제공한 X5 차량 7대의 소모품 무상 교체 기간을 제한 없이 연장해 운용 효율을 높였다. 특히 2025년 3월에는 전국적인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재난 구호 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