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 현대차 제공피너츠는 미국의 고(故) 찰스 M. 슐츠 작가가 1950년부터 50년간 연재한 상징적인 만화다. 주요 일간지 신문의 4컷 만화로 출발해 텔레비전 애니메이션과 장편 영화 등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작가가 타계한 2000년 기준 전 세계 75개국에서 21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대중적 인지도가 높다.
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새 테마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가 장착된 듀얼 12.3인치 스크린에 구현된다. 차량의 시동을 걸거나 끌 때 전용 그래픽 효과가 연출되며, 오디오나 길 안내 등 인포테인먼트 메뉴를 조작할 때는 캐릭터 디자인이 반영된 카드 형태로 화면이 채워진다.
현대차, ‘피너츠’ 디스플레이 테마 도입해당 콘텐츠는 현대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에 소유 차량을 등록한 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결제해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