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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찾아가는 시승’ 도입

정진수 기자
입력 2026-07-03 16:41:28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이용 가능한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 러쉬. 르노코리아 제공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이용 가능한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 러쉬.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방문 시승 서비스와 체험형 이벤트를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3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업 담당자가 시승 차량을 직접 고객이 지정한 장소로 전달하고, 시승 종료 후 차량도 회수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는 ‘필랑트’에 탑재된 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리듬 게임 ‘R:러쉬(R)’ 토너먼트가 열린다. 예선과 지역 본선,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보스턴백, 결승 진출자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증정,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제공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