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CAR/시승기]혼다자동차 ‘시빅’일본 혼다자동차의 ‘시빅(Civic)’은 자동차업계에서 단순한 ‘차 이름’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시빅은 최초 모델이 출시된 1972년 이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2100만 대 이상 판매된 혼다의 대표 모델이다. 1974년 미국으로 수출길에 오르며 ‘일본차의 미국 공습(invasion)’ 선봉장으로 1980년대 미 대륙의 도로를 일본산 소형차로 뒤덮게 만든 주인공이다. 바이크 회사라는 인상이2011-11-23 03:00:00
[CAR]진동·소음 줄인 포르셰 디젤… 리터당 연비 11.8㎞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판매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어디일까. 답은 포르셰다. 물론 판매량 면에서는 1만 대를 넘어선 BMW, 메르세데스벤츠, 폴크스바겐이 눈에 띄지만 성장세 측면에서는 포르셰를 따라올 곳이 없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포르셰는 올해 10월까지 109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 10월까지의 판매량이 546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판매 증가율이 100%를2011-11-23 03:00:00
핫팬츠 입고 즐기는 오프로드, 지프 랭글러핸들너머 속도계 바늘은 시속 120km를 가리키고 있다. 멀리 인천 영종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보조석엔 카메라 가방하나 덩그러니 놓였고 기자는 홀로 지프 랭글러 루비콘의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다. 어디로든 훌쩍 떠나고 싶었다. 그곳이 온로드가 아닌 오프로드라서 더욱 반가운 것은 랭글러를 탔기 때문이다. 시대를 초월해 항상 굳건한 자세를 유지할 것만 같던 오프2011-11-18 11:11:12
9세대 시빅, 진보를 기대했지만 반전조차 아쉬워페달을 깊숙이 밟아도 좀처럼 가속이 붙지 않는다. 고개를 숙여 내가 가속페달을 제대로 밟고 있는지 확인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하면 가솔린 모델은 시원스러운 달리기 성능을 보여줬지만 저속과 고속에서 일관되게 가벼운 핸들링과 커브 길에서 느껴지는 불안한 움직임, 답답한 제동력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지난 14일 강원도 춘천일대에서 혼다코리아의 신차 ‘올 뉴 시2011-11-16 10:10:36
포르쉐 파나메라4 “정말로 이런車였어?”고급 세단에 강력한 스포츠카 엔진을 얹으면 어떤 성능을 보여줄까. 포르쉐 파나메라는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지구상에 몇 안 되는 자동차다.스포츠카의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원하지만 2인승으로는 공간이 부족할 때 선택할 수 있는 파나메라는 4도어 4인승이다. 보통의 4도어 세단은 5인승이지만 파나메라는 주행성능과 안락함을 위해 뒷좌석 중앙을 포기하고 그 자리에 콘솔을2011-11-11 11:36:15
토요타 ‘시에나’ “시트는 진짜 편한데…”시트에 앉아 다리를 쭉 펴고 창밖의 풍경들이 스치는 모습을 보니 불현듯 지난여름 짧았던 여행에서 지친 몸을 편안히 감싸줬던 우등버스의 안락함이 떠올랐다. 퍼스트 클래스 항공석과 같은 편안함과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오토만 시트는 과연 시에나(Sienna)의 가장 큰 장점이다. 타보질 않아 퍼스트 클래스의 항공석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우등버스의 더없이 편한 시2011-11-07 11:42:27
[포토]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 짚 랭글러랭글러 루비콘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짚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드를 이어받은 모델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 모델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신 모델은 운전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으며, 신형 2.8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으로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해진2011-10-31 14:35:04
[포토] 깊어가는 가을, 오프로드를 즐기고 싶다면랭글러 루비콘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짚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드를 이어받은 모델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 모델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신 모델은 운전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으며, 신형 2.8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으로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해진2011-10-31 14:31:46
[포토] 전통 오프로드의 자존심 랭글러 루비콘랭글러 루비콘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짚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드를 이어받은 모델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 모델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신 모델은 운전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으며, 신형 2.8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으로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해진2011-10-31 14:29:10
[포토] 청명한 가을하늘과 오프로더의 아이콘랭글러 루비콘은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짚 브랜드의 정통 오프로드를 이어받은 모델로, 드라이빙의 재미와 역동적이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 등 오프로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 모델이다.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신 모델은 운전의 편의성을 향상 시켰으며, 신형 2.8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으로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해진2011-10-31 14:24:45
전기모터는 거들뿐, 알페온 이어시스트의 변화?“고성능 고효율을 실현한 하이브리드 차량 대중화에 기여 하겠다” 지난 27일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이어시스트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전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일반 차량에 비해 성능과 연비 면에서 떨어진데다 가격까지 비싸 소비자들에게 홀대를 받았다. 하지만 올해 6월 현대기아차의 쏘나타, K5 하이브리드 출2011-10-28 16:58:37
신형 i30, 유럽서 ‘골프’ 날릴 비장의 무기는현대자동차의 신형 ‘i30’은 근육질의 외관에 어울리게 힘이 넘치는 주행성능을 보여줬다.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34개월간 2000억원을 투입해 만들었다는 i30을 운전하고 26일 오후 서울-춘천고속도로와 경기도 양평 일대 국도 142km를 달렸다. 글로벌시장에서 i30의 경쟁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와 푸조 308, 포드 포커스 등이다.외관은 이전 모델과 비교할 때 전체적으로 날렵하면서도2011-10-26 20:19:23
말리부, 이래서 K5·쏘나타 위협할 수 있을까?북미시장에서 지난 40여 년간 ‘패밀리 세단의 왕자’로 군림해온 한국지엠의 말리부가 세계시장 공략을 앞두고 한국에서 시험대에 올랐다. 말리부는 다음달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세계 10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다.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신형 말리부는 8세대로 매력적인 스타일과 안락한 실내 공간, 탁월한 핸들링, 높은 수준의 안2011-10-24 12:28:43
“180km/h 헐떡임 없이…” 1억짜리 ‘투아렉’풀 한포기 없는 거친 사막을 한줄기 바람처럼 가르며 질주하는 ‘사막의 제왕’.2009년 1월 21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 멀리서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차량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왔다. 차량이 점점 가까워져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왔을 때 웅성거림은 비로소 환호로 바뀌었다. 결승선을 통과한 차량에 찬사가 쏟아졌다. ‘지옥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다카2011-10-24 10:37:39
‘체어맨H 뉴클래식’ 이것만은 도저히…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 체어맨은 한때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에쿠스를 발아래 뒀던 한국의 대표 대형차였다. 2005년엔 연간 판매량 1만5000대(에쿠스 1만3000대)를 넘어설 정도였다. 쌍용차가 규모 면에서 몇 체급 위인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을 앞섰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화려한 영화도 한순간, 회사가 고난을 겪으며 체어맨도 함께 몰락했다.한때 단종 위기까2011-10-17 10:53:28
[CAR&Travel/시승기]‘올 뉴 인피니티 M’‘올 뉴 인피니티 M’은 근육질의 외부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다. 동양적인 선이 살아있으면서도 굴곡이 있는 외관은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인피니티 M 중에서 플래그십 세단에 해당하는 M56 스포츠(S)를 시승해봤다.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외관 디자인은 역동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일본에서 장인을 뜻하는 ‘다쿠미’ 기술자들이 최신 스탬핑 공법을2011-10-17 03:00:00
[CAR&Travel/시승기]‘CLS 350 블루이피션시’아름답다. 기품있게 아름답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CLS 350 블루이피션시’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 생각부터 든다. 사진으로 봤다고? 단언컨대, 이 차의 외관은 사진보다 직접 두 눈으로 봐야 한다. 7년 만에 새롭게 나온 CLS, 친환경 고효율 엔진, 가벼워진 차체…. 이런 정보들을 언급하기 전에 외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커다란 전면 그릴과 살짝 각을 줘 직선으로2011-10-17 03:00:00
[CAR&Travel/시승기]‘올란도 LPGi’한국GM의 쉐보레 ‘올란도 LPGi’는 액화석유가스(LPG)로 가는 차는 힘이 약하다는 선입견을 깨는 차다. LPG 차여서 어쩔 수 없이 살짝 밀리는 감은 있지만 그 외에는 디젤이나 가솔린 차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치고 나가는 힘이 좋았다. 올란도 LPGi의 엔진은 신형 2.0L 에코텍 LPGi 엔진. 한국GM에 따르면 이 엔진은 연료분사 최적화 모듈을 적용해 차량의 각종 정보를 수집2011-10-17 03:00:00
기름값 걱정에 시달리는 스포츠카는 잊어라, 혼다 CR-Z스포츠카는 타고 싶은데 구입비용도 만만치 않고 기름값이 걱정된다면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새롭게 출시한 신 개념 스포츠 하이브리드 CR-Z를 눈여겨 볼만하다.11일 경기 가평군 북한강 일대 국도와 고속도로에서 직접 운전해본 CR-Z는 1.5리터 i-VTEC 엔진에 모터와 배터리를 추가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를 탑재했다. 젊은 감각의 2도어 쿠페스타일로 스포츠카의 디2011-10-12 00:01:00
“女레이서 최윤례 “K7, 이런 車인지 몰랐어요”키 176cm의 미녀 프로레이서 최윤례 씨(34)는 K7 3.3 GDI를 처음 타본다고 했다. 평소에 속도를 즐기는 그녀의 애마는 BMW X5와 기아차 모닝. 시승행사가 끝난 뒤 다음 차를 고를 때 K7을 고려할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OK”이었다. 그녀는 26살에 모터사이클로 처음 프로레이서 세계에 입문했다. 첫 경기는 코리아로드레이스 챔피언십 슈퍼바이크(1000cc 이상) 부문. 이후 현재까2011-09-26 09: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