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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G 카, 대학생 산학협력 프로젝트 종료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카’는 주요 대학교 경영학회연합 IBS와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 롯데렌터카 G 카는 지난 9월에 브랜드 변경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별화하고, 사용자 중심 공유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G 카는 13년 만에 이루어진 브랜드 변경에 따라 카셰어링의 주요 고객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IMC) 전략과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다.산학협력 프로젝트에는 국내 주요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경영학회연합에서 총 8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롯데렌터카 G 카의 새로운 IMC 전략과 서비스 제안을 위해 각 팀은 고객의 요구와 서비스를 심층 분석하고 2차에 걸친 실무진과의 협의 과정을 거쳐 제안서를 발표했다. 롯데렌터카 G 카는 제안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 여부 등을 평가해 주제별 대상2024-12-05 18:47:00
‘평균 연봉 1억’ 킹산직 떴다…기아, 생산직 채용 공고기아(000270)가 3년 연속 생산직(엔지니어) 채용에 나섰다. 현대차와 함께 ‘킹산직’으로 불리는 기아 생산직 채용은 이번에도 높은 인기를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기아는 5일 2024년 엔지니어(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다.이날 공고한 채용은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맺은 500명 추가 채용의 후속 조치다.앞서 기아 노사는 지난 9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국내 사업장의 고용 안정과 중장기 미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내년까지 500명의 생산직 신입사원을 추가 채용하기로 합의했다.기아는 500명을 이번에 모두 뽑지 않고 내년까지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채용은 오는 13일까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인적성 및 신체검사, 면접 등 순서로 진행한다. 근무 지역은 오토랜드 광명, 화성, 광주 등이다. 엔지니어로 불리는 기아 생산직은 자동차 조립 컨베이어 라인에서 자동차 부품을 올바른 순서로 조립하는 역할을 한다.기아 생산직은 현대차와2024-12-05 16:38:00
도로 질주하는 ‘백상아리’…벤츠 AMG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인 AMG 차량에 흰색 외장 컬러와 붉은색 인테리어 포인트를 적용한 한정판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 에디션 7종을 각 17대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SUV 및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 63’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모델을 이달 선보인다. 이후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와 추후 출시 예정인 ‘디 올-뉴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SL 43’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샤크 노즈’로 불리는 AMG의 전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미러, 테일 파이프 트림 등 외관 디자인 요소를 블랙 컬러2024-12-05 10:14:00
테슬라, 서울 강남에 7일 새 전시장… 사이버트럭 실물 전시테슬라코리아가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새 전시장(매장)인 ‘테슬라 강남스토어’를 개장한다. 신사, 여의도에 이어 서울에 들어서는 세 번째이자 국내 여덟 번째 테슬라 전시장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수입차 매장이 몰려 있는 도산대로 인근(두산건설 본사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약 480㎡ 크기의 테슬라 강남스토어에는 모델S, 모델X, 모델3, 모델Y와 전기픽업 트럭 ‘사이버트럭’ 등 5개 차량이 상시 전시된다. 방문 고객은 차량 내·외부를 살펴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한강변에 설정된 여러 시승 코스를 따라 테슬라 차량을 직접 타 볼 수도 있다. 아직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사이버트럭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새 전시장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출시된 사이버트럭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최신 4680 배터리와 차량을 이동식 발전기처럼 쓸 수 있는 ‘파워셰어’와 같은 혁신 기술이 탑재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현재까지 사이버트럭이 상시 전시되는2024-12-05 03:00:00
“트럼프의 관세, 美 자동차 기업 등에 더 큰 고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캐나다·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강력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각종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각)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정책으로 인해 오히려 미국 기업이 파괴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바비 인형을 만드는 마텔부터 가전제품 제조업체 월풀까지 수많은 미국 기업은 멕시코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미국 수입 알루미늄의 약 5분의 3은 캐나다에서 나온다. 또 수입 강철의 4분의 1은 캐나다에서, 그외 대량의 강철도 멕시코에서 수입된다고 한다. 씨티그룹은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제조업체가 구하는 강철의 가격을 15~20% 인상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무엇보다도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곳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봤다. 이를테면 제너럴모터스(GM)의 경우 미국에서 판매하는 픽업 트럭의 절반 이상을 멕시코와 캐나다 소재 공장에서 수입한다. 또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 쓰2024-12-04 19:28:00
204마력 짜릿한 주행 ‘MINI 쿠퍼 S’… 공간·연비까지 수준급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공간까지 확보한 ‘뉴 MINI 쿠퍼 S 5-도어’가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뉴 MINI 쿠퍼 S 5-도어는 2열에 도어를 더하고, 휠베이스를 확장해 더 높은 실용성을 갖추면서 MINI 쿠퍼 제품군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강력한 파워트레인까지 받쳐주면서 MINI 특유의 경쾌한 주행감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특히 향상된 2열 편의성을 자랑하는 뉴 MINI 쿠퍼 S 5-도어는 휠베이스가 3-도어 모델 대비 70mm 길어 실내 공간이 보다 여유롭다. 트렁크 적재공간 역시 기본 275리터를 제공하고,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925리터까지 확장돼 도심 속에서의 경쾌한 주행 성능은 물론 장거리 여정에서의 쾌적한 이동 경험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외관은 MINI 고유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도드라진다. 뉴 MINI 쿠퍼 S 5-도어는 1959년 탄생한 클래식 Mini로부터 계승해온 핵심 요소들2024-12-03 16:12:00
롯데렌터카 추천 국내 여행지 ‘롯-렌로드’ 여수∙광주편 공개롯데렌터카 직원이 추천하는 ‘롯-렌로드’ 올해 마지막 여행지로 여수∙광주 선정롯데렌탈이 2024년 ‘롯-렌로드’ 마지막 지역으로 전라도 여수와 광주를 선정하고 대표 여행 코스와 맛집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롯-렌로드는 롯데렌탈이 자랑하는 업계 최대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렌터카로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와 먹거리를 추천하는 프로젝트다. 현지에서 근무하는 롯데렌터카 직원이 직접 꼽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숨겨진 맛집을 소개한다. 지난 1년간 부산, 제주, 강릉의 명소를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내 매거진과 롯데렌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소개해왔다.한려해상 중심에 위치한 여수는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다. 여수밤바다의 황홀한 야경은 물론, 해상케이블카와 요트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남도한정식과 신선한 해산물 요리 등 맛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롯데렌터카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제안한다. 향일암에서2024-12-03 15:51:00
현대차, 아산지역 자연환경 복원 민관협력 MOU 체결현대자동차가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자연환경복원 ESG 사업에 참여한다.현대차는 한국환경보전원, 아산시와 함께 ‘자연환경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활용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현대차 아산공장 사업장 인근의 충남 선장면 군덕리 773-2일원으로 선정됐다.현대차와 한국환경보전원은 축구장 면적의 약 1.3배 크기인 9000㎡ 공간에 ▲수서생물원 ▲철새관찰대 ▲생태학습공간 등을 조성해 생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자연환경 복원 이후의 유지관리를 담당한다.현대차는 향후에도 사업장 인근지역의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김일범 현대차 GPO는 “현대차가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자연환경복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ESG경영 및 자연환경보존, 생물다양성2024-12-03 15:30:00
현대차 ‘불러보령’ 운영… 교통 소외 고령자 맞춤 지원현대자동차가 보령시와 함께 벽오지 주민들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보령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의 통합 교통 서비스 ‘불러보령’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불러보령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동을 빠르고 편리하게 돕는 통합 교통 서비스다. 현대차가 운영 중이던 수요 응답 교통(DRT) 셔클을 보령시의 교통 인프라와 수요에 맞춰 도입했다.수요 응답 교통이란 이용자가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차량을 호출하면 버스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최적 경로를 따라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서비스다. 신규 호출이 발생하면 합승 알고리즘을 통해 유사한 경로의 승객을 함께 탑승하도록 실시간으로 경로를 재구성하고 배차가 이뤄진다.보령시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65.1%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고령 주민들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이에 따라 수익성이 저하되는 지역2024-12-03 15:29:00
최대 1000km 주행 ‘액티언’ 나온다KG모빌리티(이하 KGM)는 LPG 높은 경제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바이퓨얼’ 제품군을 총 5개 차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바이퓨얼은 현재 토레스에 적용 중이다. 이번에 △액티언 △토레스 밴 △코란도 △티볼리 등 4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바이퓨얼은 경제성 높은 LPG와 가솔린의 엔진 성능을 동시에 사용해 각각의 연료가 갖는 장점을 결합한 방식이다. 가솔린 모델 대비 30~40% 연료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넛형 LPG 봄베(58ℓ)와 가솔린 연료탱크(50ℓ)를 완충하면 한 번 충전(주유)으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다. 주연료인 LPG가 모두 소진되면 가솔린으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에 충전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덜해 장거리 운행 시 편리하다.또한 운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연료 전환 버튼을 눌러 필요에 맞는 연료 타입을 선택하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연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기존 LPG 차량의 약점2024-12-03 15:07:00
현대차·기아, 인도 ‘혁신센터’ 구축에 100억원 투입현대자동차·기아가 5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인도 최우수 공과대학과 배터리·전동화 분야 기술 선도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차·기아는 3일(현지시간) 인도 공과대학교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성낙섭 전무를 비롯해 인도권역기획실 류재완 상무, 인도기술연구소장 이근한 상무 등 회사 관계자와 IIT 델리 랑간 바네르지 총장,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 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IIT는 1951년 설립된 인도 최고 수준의 공학 교육기관으로, 인도 전역에 걸쳐 23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혁신적인 연구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공동 연구에는 특히 인도 학계 내 영향력이 우수한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 등 최상위 3개 대학이 참여한다.현대차·기아는 IIT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혁신센터를 설립, 2025년2024-12-03 14:39:00
혼다 ‘더 고’ 고객 초청 콘서트 반응↑… 모빌리티 카페서 문화 즐긴다혼다코리아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혼다 고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고 스페셜 콘서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연주회와 팝페라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콘서트는 더 고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4월 출범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카페 및 시승센터 운영과 함께 어린이안전교육, 각종 지식 강연, 커피 브루잉 클래스, 고객과 함께하는 토크쇼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누적 시승 고객 1700여 명을 포함한 총 2만5600여 명의 고객이 더 고에 방문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차별화된 고객 체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더 고 스페셜 콘서트도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공연을 통해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고 고객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사전 접수 및 추첨을 통해 혼다 고객과 카페 이용객, 그리고 인근 지역 주민들 약 100여명2024-12-03 13:43:00
건강 위협하는 겨울철 자동차 히터 오염…해결책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차량 히터 사용이 본격화됐다. 그러나 히터를 점검 없이 사용하는 사례가 대다수다. 차량 히터 시스템의 핵심 부품인 에바포레이터(evaporator, 증발기)는 먼지와 습기가 쉽게 축적되는 구조로, 이를 방치할 경우 곰팡이와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에어컨 증발기 오염은 히터 열효율 저하뿐 아니라 차내 공기 질 악화로 이어져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에 직접적 위협이 된다.자동차 공기정화 기술이 발전하며 최신 차량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공기정화 시스템이 장착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차량 내부 공기를 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증발기 내부의 물리적 오염까지 해결할 수는 없다. 증발기 오염으로 인한 열효율 저하는 특히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량 모두 에너지 손실을 초래한다. 전기차의 경우 히터 사용이 배터리 전력을 직접 소모해 주행거리 감소 원인으로 작용한다.미국자동차협회(AAA)의 연구에 따르면, 영하 7℃에서 전기차 5종을 실험한 결과 히터 미사2024-12-03 11:29:00
[자동차와 法] 편리함 이면에 잠재된 위험과 법적 책임 ‘전동킥보드’복잡한 첨단 기능을 결합한 자동차에 결함과 오작동이 발생하면,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급발진 사고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자동차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고 유형도 천차만별입니다. 전기차 전환을 맞아 새로 도입되는 자동차 관련 법안도 다양합니다. 이에 IT동아는 법무법인 엘앤엘 정경일 대표변호사(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와 함께 자동차 관련 법과 판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자동차와 法] 기고를 연재합니다.서론전동킥보드는 현대 사회에서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자전거와 달리 뛰어난접근성과 조작의 용이성 덕분에 많은 사람이 빠르게 익히고 이용하고 있습니다.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고, 아무 곳에나 반납해도 좋은 이동 수단으로 공유형 전동킥보드가 자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이면에는 중요한 안전 문제와 법적 책임이 존재합니다.전동킥보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 안전, 보험 제도,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부각되고2024-12-03 11:04:00
GS엠비즈, ‘전기차 토탈 솔루션’ 제공…실시간 전기차 안전 진단·정비 N/W 연계 GS엠비즈(대표 허철홍)의 자동차 경정비 전문 브랜드 autoOasis(오토오아시스)에서, EV 진단솔루션 ‘브릿지’와 EV 특화 소모품 정비 상품을 포함한 EV 전용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왔던 것이다. EV 진단 솔루션인 ‘브릿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는 솔루션이다. GS엠비즈에서 자체 개발한 전용 단말기를 활용하여 배터리 전압과 충방전량 등 자동차 및 배터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분석한다. 또 정밀 상태 진단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브릿지’의 진단 기술은 지난 2024년 5월 3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대표 홍영진)의 실시간 배터리 검사진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전기차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회사는 민테크와 공동으로 약 2년여의2024-12-03 09:00:00
완성차 톱5 실적 후진에… 스텔란티스-닛산, ‘C레벨’ 전격 교체글로벌 톱5 자동차 업체들의 올 1∼3분기(1∼9월) 판매량이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 업체들에 많은 소비자를 빼앗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텔란티스와 닛산은 이른바 ‘C레벨’로 불리는 주요 임원진까지 교체했다. 자동차 업계 전통적 강자들과 신흥 중국 업체들 간 힘 싸움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스텔란티스 이사회는 1일(현지 시간) 카를로스 타바레스 최고경영자(CEO·사진)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타바레스 CEO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앵(PSA)의 합병으로 2021년 1월 출범한 스텔란티스의 초대 CEO다. 타바레스 CEO의 임기는 2026년 초까지다. 아직 후임 CEO에 대한 하마평조차 없는 상황에서 중도에 물러나게 된 것이다. 나탈리 나이트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카를로스 자를렌가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함께 물러났다. 회사는 2025년 상반기(1∼6월)에 후임 CEO가 선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스텔란티스가 타바레스 CEO와 결별한2024-12-03 03:00:00
강남에서 만난 ‘사이버트럭’… 테슬라코리아, 도산대로 새 전시장 운영테슬라코리아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새로운 테슬라 매장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메르세데스벤츠 강남전시장(한성자동차), BMW 강남전시장(코오롱모터스), 아우디 도산대로전시장(고진모터스) 등 수입차 매장이 몰려있는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서울본부세관 건너편 두산빌딩(두산건설 본사) 1층에 마련됐다. 테슬라 전기차 수요가 높은 강남지역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한다.테슬라코리아는 2일 언론을 대상으로 ‘테슬라 강남스토어’를 공개했다. 테슬라 강남스토어는 약 480㎡ 크기 전시장으로 다른 완성차 브랜드 매장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지는 않다. 하지만 테슬라 신사스토어나 지금은 없어진 기존 테슬라 청담스토어(여의도로 이전)보다 전시 공간은 넓다. 섀시를 포함해 차량 6대가 전시된 크기다. 신사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차량 전시장 공간으로만 활용된다. 이달 7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열고 고객2024-12-02 23:59:00
기아차 K5차량…차량전체점검 요청했으나 ‘모르쇠’# 경남에 거주하는 A씨는 주말에 결혼식이 서울에 있는 관계로 서울 지인의 집에서 숙박을 한 후 기아자동차 K5를 운전하고 2일 창원을 향해 차를 몰았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 중간 지점인 경기도 안성 휴게소에서 차량 이상 결함을 확인하고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타에서 차량 점검을 받았다. 후진이 가끔 안되니 차량 전반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이후 기아자동차 안성오토큐서비스센터는 배터리와 브레이크 오일 교환 주기를 알리며 이에 대한 교체를 설명했다. A씨는 후진이 가끔 안되니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은 후 고속도로에 진입했다. A씨는 경북 선산휴게소에 주차한 후 다시 시동을 걸자 계기판에 엔진점검(노란색 수도꼭지 아이콘)이 표시됐다. A씨는 기아자동차 콜센타에 연락해 이에 대한 긴급 점검을 요구했다. 창원에 복귀 중이니 직영서비스센터를 통한 점검을 요청했다. 그러나 콜센타는 12월말까지 모든 예약이 다 찼기에 이후 점검을 안내했다.2024-12-02 21:53:00
GM한국사업장, 11월 4만9626대 판매… 전년比 5.4%↑GM한국사업장은 2일 지난달 내수 1821대, 수출 4만7805대 등 총 4만962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5.4% 늘어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9.6% 줄어든 실적을 거뒀다. 모델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398대, 트레일블레이저는 302대 팔렸다. 기타 차종은 트래버스 45대, 콜로라도 28대, GMC 시에라 25대, 타호 23대가 판매됐다.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4% 늘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2만9392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만8413대를 기록해 총 4만7805대를 선적했다.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0월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3위에 오르는 등 GM의 핵심 제품들이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12월에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래버스, 타호 등 쉐보레 제품 전반에 걸쳐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파격적인2024-12-02 18:03:00
현대차·기아, 벌써 660만대…“하이브리드 강세”(종합)현대차와 기아가 올들어 11월말 현재 누적 판매량 66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보다는 판매량 자체는 줄 수 있지만, 2년 연속 양사 합산 연간 700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대차와 기아의 누적 판매 대수는 665만6584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674만5952대)과 비교하면 1.3%가량 줄어든 수치이지만, 올해 전체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700만대선 돌파가 확실시된다. ◆국내 시장 부진 심화현대차와 기아는 해외 시장보다 국내 시장에서 더 큰 판매 감소를 보였다. 현대차의 올해 1~11월 국내 누적 판매 대수는 64만3687대로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다. 기아의 국내 판매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줄어든 49만5814대에 머물렀다. 반면 현대차의 올해 해외 판매는 316만5737대로, 지난해 비슷한 수준(317만3819대)을 나타냈다. 기아도 올해 지금까지 해외에서 235만대 이상 팔려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2024-12-02 17: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