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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의 힘”…르노코리아 11월 내수 289% 급증르노코리아가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이하 그랑 콜레오스) 흥행에 힘입어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9월 9일 출고를 시작한 그랑 콜레오스는 11월말까지 누적 판매량 1만5912대를 달성하며 르노코리아 판매량 회복을 이끌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KGM)의 경우 내수 판매 부진에도 불구, 수출량이 늘며 선방했다는 평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1월 내수 7301대, 수출 7879대 등 1만5180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보다 235.6% 급증한 수치다. 11월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11월보다 289.4%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수출 물량도 197.5% 늘었다. 르노코리아의 11월 판매량 증가는 그랑 콜레오스가 주도했다. 르노코리아 11월 내수 판매량(7301대) 가운데 그랑 콜레오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90%(6582대)에 달했다. 그랑 콜레오스 E-테크(Tech) 하이브리드 모델이 6082024-12-02 17:47:00
르노코리아, 11월 판매량 전년比 235%↑… 신차 ‘그랑 콜레오스’ 흥행성공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301대, 수출 7879대 등 총 1만518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35.6% 증가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6582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QM6 350대, 아르카나 309대, SM6 39대, 마스터 21대로 뒤를 이었다.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197.5% 늘었다. 아르카나 판매는 6743대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23.4% 증가했다. QM6도 전년 대비 115.6% 판매가 늘어난 1136대를 기록했다.지난 9월 출고를 시작한 르노코리아 신차 그랑 콜레오스는 11월 말까지 영업일 기준 54일 만에 누적 판매 1만5912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1만5323대로 96.3%를 차지하고 있다. 친환경 모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상황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신차 효과2024-12-02 17:26:00
글로벌 톱5 완성차, 올 1~3분기 판매량 ‘뚝’…스텔란티스 CEO 중도 사임글로벌 톱5 자동차 업체들의 올 1~3분기(1~9월) 판매량이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 업체들에 많은 소비자를 빼앗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스텔란티스와 닛산은 이른바 ‘C레벨’로 불리는 주요 임원진까지 교체했다. 자동차 업계 전통적 강자들과 신흥 중국 업체들 간 힘싸움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텔란티스 이사회는 1일(현지 시간) 카를로스 타바레스의 최고경영자(CEO)의 사임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타바레스 CEO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앵(PSA)의 합병으로 2021년 1월 출범한 스텔란티스의2024-12-02 17:16:00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디자인 공개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일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이하 GV70 전동화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내년 1분기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상세 가격과 사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2년 3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다. 제네시스가 이날 공개한 GV70 전동화 모델은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GV70 전동화 모델의 전면부는 새로운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과 넓은 느낌의 범퍼 디자인 등으로 세련미를 갖췄다. 또한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 작은 크기의 램프를 다수 배열하는 MLA(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기술을 적용한 것도 눈길을 끈다. 측면부에는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했다.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변경해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는 평이다. 후면부는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2024-12-02 17:09:00
폴크스바겐그룹, e-모빌리티 이점 알린다폴크스바겐그룹이 e-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그룹 산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첫 크로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e-모빌리티에 관해 널리 퍼진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명확한 사실과 투명한 메시지를 다양한 형식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인식 캠페인의 구체적은 사례 중 하나로는 폴크스바겐 승용차 제품 커뮤니케이션팀이 제작한 ‘폭스바겐 매거진’에 담긴 12페이지 분량의 특별판을 들 수 있다. 이는 11월에 주간지와 업계 매거진, 자동차 딜러를 통해 총 120만 부가 인쇄돼 배포됐다. 고객의 일반적인 우려를 사실과 논거로 반박하고 있다. 여러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소개 중인 미니클립 시리즈 ‘배터리 ABC’는 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와 파워코 SE가 제작했다. 이는 브랜드 전반에 걸쳐 사실에 기반한 기본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이와 함께 폴크스바겐그룹의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은 브랜드 통합 e-모빌리티 정보 허브도 마련했다. 배2024-12-02 16:46:00
- 현대차 전월 판매 3.7%↓… “비우호적 경영환경 지속 예상”현대자동차가 2024년 11월 국내 6만3170대, 해외 29만255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총 35만572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3% 감소, 해외 판매는 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시장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5047대 ▲쏘나타 6658대 ▲아반떼 5452대 등 총 1만7891대를 팔았다. SUV는 ▲싼타페 7576대 ▲투싼 5583대▲코나 2034대 ▲캐스퍼 3745대 등 총 2만2978대 판매됐다. 이와 함께 포터와 스타리아가 각각 4682대, 4094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01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3487대, GV80 3362대, GV70 3155대 등 총 1만951대가 새로 등록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성장률 둔화 속에 환율 및 금리변동을 비롯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2024-12-02 16:35:00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어코드 400만원 유류비 특별 지원혼다코리아는 12월 자동차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4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350만 원, 25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거나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4WD, 파일럿 엘리트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 12월 내 파일럿 블랙 에디션 구매 시 ‘스마트 5 쿠폰’을 증정한다. 스마트 5 쿠폰은 주행 거리 5만km 동안 최적의 차량 상태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 상품이다. 12월 내 구매 및 등록 고객에는 전 차종 평생엔진오일 교환 쿠폰(공임·오일 필터 포함)이 지급되고, 혼다 자동차 재구매 고객은 100만원 추가 할인된다.혼다 하이브리드는 혼다만의 독보적인 직·병렬 전환식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기술로 압도적인 연비효율은 물론, 드라이빙의 즐거움까지 경2024-12-02 16:26:00
“부진 끊을 신차 나온잇따른다”…BMW·벤츠 등 신차 출격수입차 업계가 연말 신차를 대거 출시하고 판매량 반등을 노리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주도하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뿐 아니라 신차 소식이 뜸했던 아우디와 포드도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중형 스포츠실용차(SUV) X3의 완전 변경 모델인 BMW 뉴 X3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뉴 X3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완전 변경 모델로,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갖췄다. 또 BMW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진일보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BMW코리아는 이날 준중형 쿠페 M2의 부분 변경 모델인 BMW 뉴 M2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난해 M2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는 등 국내 시장에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뉴 M2는 보다 강력해진 주행 성능, 모터스포츠 감성을 극대화한 디자인, 편리한 디지털 기능 등이 특징이란 설명이2024-12-02 16:17:00
480마력 BMW 뉴 M2 출시BMW 뉴 M2가 2일 출시됐다. 기존 모델보다 성능이 개선된 이 차에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은 20마력 증가한 48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5.1kg·m 증가해 61.2kg·m에 달한다. 최대토크가 발휘되는 엔진 회전수가 2600rpm으로 낮아져 보다 즉각적인 가속을 즐길 수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존보다 0.1초 단축돼 단 4초에 불과하다.뉴 M2에는 트랙 주행과 같은 가혹한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M 전용 냉각 시스템,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적용된 오일 공급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엔진에 조합되는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는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포함돼 변속 시점을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주행 모드에 따라 다채로운 음향을 제공하는 M 스포츠 가변 배기 시스템은 탑승자에게 스포티한 감각을 증폭시켜 전달한다.여기에 일상부터 트랙까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2024-12-02 15:56:00
KGM, 11월 총 8849대 판매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1월 내수 3309대, 수출 5540대를 포함 총 8849대를 판매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폭설로 인한 자재 조달 및 라인 가동 차질로 생산 물량이 약 1000대 줄며 판매가 전월 대비 감소한 것이나, 수출 물량 상승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로는 26.4% 증가했다.특히 수출은 헝가리와 칠레, 튀르키예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4월(6088대)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차종별로는 토레스가 1578대로 전월(602대) 및 전년 동월(600대) 대비 2배 이상 판매 물량이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증가하고 있는 수출 물량 선 대응 및 생산 차질로 인해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팝업 시승 센터를 개소하는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내수 시장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KGM은 지난 달 서울 강남 세곡동 인근에 팝업 시승센터를 열고 KGM 브랜드 시승을2024-12-02 15:46:00
인기 고급 SUV ‘BMW 뉴 X3’ 출시… 6890만원부터 시작BMW코리아가 강력한 존재감과 향상된 디지털 편의성을 갖춘 4세대 ‘BMW 뉴 X3’를 출시했다.X3는 지난 2003년 1세대 모델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중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3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4세대 모델로 새롭게 거듭난 BMW 뉴 X3는 이전 세대 대비 커진 차체와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내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BMW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진보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뉴 X3는 BMW X 모델 특유의 비율에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일체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차체 길이와 폭이 늘어나고 높이는 낮아져 한층 역동적인 비율을 갖췄다. 면과 선의 조화를 강조한 차체 표면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여기에 대담한 디자인의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길게 뻗은 루프라인으로 스포티한 실루엣을 연출한다.수직에 가깝게 설정된 BMW 뉴 X3의 전면부2024-11-29 09:53:00
‘007’ 속 본드 카-악당 카… 60년 만에 만난 세기의 맞수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내가 정보를 말할 것 같소?” “아니요, 본드 씨. 당신은 죽을 거요!” 1964년에 개봉한 007 제임스 본드 영화 세 번째 시리즈인 ‘007 골드핑거’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레이저 무기로 살해 위협을 받는 중 악당인 오릭 골드핑거와 주고받는 대화다. 짧은 대화에서도 골드핑거의 악랄함과 단호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만큼 둘의 대립 관계는 팽팽했고 골드핑거는 본드를 가장 위험한 상황까지 몰고 가면서 역대 007 시리즈에 등장한 악당 중에서도 손꼽을 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악당 캐릭터뿐 아니라 영화 자체도 007 시리즈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기억된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고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버무린 블록버스터 성격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007 시리즈 전반을 관통하는 Q 부서의 비밀 무기와 본드 카가 등장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지도와 전화는 물론 기관총과 방탄판 등 각종 방어 및 공격 무기가 숨겨진 애스턴 마틴 DB5 본드 카는 공상과학적 상상력을2024-11-29 03:00:00
‘인천 전기차 화재’ 원인도 보상도 ‘미궁’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가 끝내 미궁에 빠졌다. 수사당국이 약 4개월에 걸친 조사에도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향후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면서 제조사 측에 구상권을 청구하려던 지방자치단체와 보험사들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 경찰 “정확한 화재 원인 확인 못해”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8일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정확한 원인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1일 사고가 발생한 뒤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불이 시작된 벤츠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장치(BMS)와 배터리 팩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는 등 4개월간 수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배터리 팩이 외부 충격으로 인해 불이 났을 수 있다’ 등의 가능성만 확인한 채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원인 규명의 핵심 장치로 주목 받았던 배터리 관리장치가 상당 부분 불에 타 데이터를 추출하지 못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2024-11-29 03:00:00
삼성전자 주요 계열사 ‘기술통’ 전진배치… “그룹 근간 ‘기술력’으로 위기 극복” 반도체 사업 부진과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 확대로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삼성전자가 주요 전자 계열사를 중심으로 이과 출신 ‘기술통’ 경영자를 전면에 내세운다. 올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 인공지능(AI) 열풍에 편승하지 못하고 주요 요인으로 기술력이 지적받으면서 자존심에 금이 간 상황. 이에 기술 전문가를 요직에 배치해 그룹 성장 근간인 기술력 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모습이다.삼성SDI는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기존 최윤호 사장은 그룹 싱크탱크인 삼성글로벌리서치 내 신설된 사장급 조직인 ‘경영진단실’ 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최주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한 카이스트(KAIST)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메모리사업부 D램(DRAM)개발실장과 DS부문 미주총괄 등을 역임했고 삼성디스플레이에서는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과 대표이사를 맡은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재무통’ 최윤호 사장을 대신해 ‘기술통2024-11-28 17:59:00
‘청라 전기차 화재’ 원인 끝내 미궁 속으로…보상은 누가?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가 끝내 미궁에 빠졌다. 수사당국이 약 4개월에 걸친 조사에도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향후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면서 제조사 측에 구상권을 청구하려던 지방자치단체와 보험사들도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 경찰 “정확한 화재 원인 확인 못해”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8일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정확한 원인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올해 8월 1일 사고가 발생한 뒤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경찰은 불이 시작된 벤츠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장치(BMS)와 배터리 팩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하는 등 4개월간 수사를 진행했다.하지만 국과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배터리 팩이 외부 충격으로 인해 불이 났을 수 있다’ 등의 가능성만 확인한 채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원인 규명의 핵심 장치로 주목 받았던 배터리 관리장치가 상당 부분 불에 타 데이터를 추출하지 못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경2024-11-28 16:39:00
모델솔루션,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 박람회 참가모델솔루션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개최되는 국내 최대 정부 연구개발 성과 박람회 ‘2024 산업기술 R&D 종합대전’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첨단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모델솔루션은 박람회 기간 동안 브랜드 전시관 운영을 통해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자체 개발한 헤드 마운트 타입 AR 디바이스와 인공지능∙확장현실 기술 전문 기업 버넥트와 공동 개발 중인 양안형 ‘산업용 AI 스마트 고글’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해당 제품을 착용해 모델솔루션의 첨단 AR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MS-AR20SE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성과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단안형 AR 디바이스 제품이다. 원격 지원, IoT 정보 가시화, 디지털 작업 지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외장형 배터리, 랜턴, 열화상 카메라 등 악세서리 장착을 통해 활용성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2024-11-28 12:56:00
폭설보다 위험한 블랙 아이스… 사고 잦은 위험도로는?기록적인 폭설과 영하의 날씨로 인해 잔설 등으로 곳곳에 위험한 도로가 늘고 있다. 겨울철 눈길 도로에서는 안전 운전법은 단순한 권고사항이 아닌 안전을 지키는 필수 수칙이다.사고 위험을 낮추는 핵심: 속도 조절과 안전거리 확보눈길과 빙판길에서는 차량 속도가 사고의 심각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차량의 제동거리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속도를 조금만 줄여도 사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속 30km로 달리는 차량의 제동거리는 약 9m이지만, 시속 60km로 주행하면 36m로 4배나 길어진다. 눈길에서는 이 거리가 더욱 늘어나며 충돌 위험이 급격히 상승한다.독일 도로안전협회(ADAC)는 눈길 사고를 줄이기 위해 ‘HALT 법칙’을 제안했다. 이는 속도를 줄이고(High speed reduction), 안전거리를 확보하며(Avoid tailgating),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Look at tires), 미끄러운 도로에 대비한 운전 기술을 익히2024-11-28 12:24:00
도이치오토모빌, 권혁민 대표 부회장 선임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이 28일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1986년생인 권혁민 신임 부회장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글로벌 세일즈 분야 실무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도이치모터스 전략기획실에 입사한 이래 세일즈, AS, 마케팅, 딜러 네트워크 등의 영역에서 폭 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게 도이치오토모빌 측 설명이다.2021년 도이치모터스 대표로 취임한 후로는 딜러십 서비스 확대를 비롯해 중고차, 모빌리티, 파이낸셜 등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이끌었다. 딜러십 부문에서는 BMW, MINI,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등 기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한편, 매년 브랜드 확장을 병행해 아우디, 람보르기니, 애스턴마틴, BYD 딜러십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특히 자회사인 DT 네트웍스는 최근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브랜드인 BYD의 국내 사업 딜러십을 확보하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24-11-28 11:29:00
‘EV6 GT’ 신모델 출시… 최고 출력 650마력기아가 고성능 전기차인 EV6 GT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EV6 GT’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는 더 뉴 EV6 GT의 전·후륜 모터 성능을 합산 최고출력 448kW(609마력)로 높였다. 2022년 출시된 기존 모델은 최고출력이 576마력이었다. 정지 상태에서 엔진 RPM(분당 회전수)을 높인 뒤 출발하는 ‘런치 컨트롤’을 작동하면 EV6 GT의 전·후륜 모터 성능은 합산 최고출력 478kW(650마력), 최대토크는 770Nm(78.5kgf·m)로 더욱 높아진다. 이때 제로백(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5초다. 84kWh(킬로와트시) 4세대 고전압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기존(342㎞)보다 늘어난 355㎞에 이른다. 350kW급 충전기로 10%였던 배터리를 18분 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충전 시간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받기 전 판매 가격은 7220만2024-11-28 03:00:00
남다른 ‘하차감’ 뽐낸 초경량 슈퍼카 맥라렌 750S맹수가 포효하는 듯한 배기음에 매끈하게 디자인된 ‘근육질’ 외관까지…. 맥라렌(오토모티브) 750S 스파이더는 가만히 있어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마음껏 뽐내는 차였다. 수억 원이 넘어가는 ‘슈퍼카’라면 대부분 그렇겠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몰고 다니는 이른바 ‘하차감(차에서 내릴 때 주위에서 던지는 부러운 시선에 대한 느낌)’에서만큼은 다른 슈퍼카 모델들을 압도할 만한 무언가가 있는 듯했다. 최근 맥라렌 전시장이 있는 서울 강남에서 인천공항까지 왕복 3시간 거리(150km)를 시승할 때였다. “차 정말 멋있어요.” 이날의 목적지였던 인천공항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주변에 있던 한 중년 남성이 건넨 말이다. 그는 특히 수직으로 올라가는 맥라렌 특유의 ‘다이히드럴 도어’를 보곤 “우와∼” “크으!”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도로 위 신호에 걸려 정차했을 때도 주변 차량 운전자들이 흘깃흘깃 쳐다보는 시선이 따가울(?) 정도로 온몸으로 쏟아졌다. 사실, 이런 반응은 슈퍼카 중에서도 더욱 희소한2024-11-28 0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