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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기술로 성장하는 회사”…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미래비전 공개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입력 2023-11-08 16:18:00업데이트 2023-11-08 16:22:36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7일 열린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Invest Korea Summit 2023)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연사로 나서 르노코리아가 국내 누적 투자액 5조 원을 바탕으로 달성한 누적 생산 370만 대 및 수출 기여를 성과로 발표했다. 한국의 우수한 산업 및 인적 인프라가 외국인 투자의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르노코리아의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자동차회사’라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 친환경 전동화 차량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취임 2년 차인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르노그룹에서 다양한 차량 개발을 총괄했던 엔지니어 경력을 바탕으로 르노코리아 신차 개발과 2년 연속 무분규 노사교섭, 임직원 소통 강화 등 경영정상화 측면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은 올해 19회째를 맞아 2030 세계박람회 (World EXPO) 개최 후보지이자 르노코리아 생산 거점인 부산광역시에서 진행됐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