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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ㆍ비브람, 혁신적 타이어 및 컨셉 슈즈 공개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혁신적인 타이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비브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시도된 타이어와 슈즈의 독특한 만남으로 한국타이어의 실험 정신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의 일환으로 성사됐다.특히 양사는 이동 시 바닥과 접지하는 공통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타이어는2015-09-16 11:09:46
[2015 IAA]폭스바겐, 카리스마 작렬 신형 티구안폭스바겐이 제 6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MQB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된 폭스바겐 그룹의 첫번째 SUV, '신형 티구안'과 함께 '골프 스포츠밴 R-Line', '골프 GTI 클럽스포츠' 등 기존의 폭스바겐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크로스 오버 모델 및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신형 티구안= 1세대 출시 후 전세계적으로 264만대가 판매되면서 컴팩트2015-09-16 11:09:42
[2015 IAA]FCA, 고성능 스포츠 세단 및 17개 모델 공개사진=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FCA 그룹이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로폴리오, 지프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피아트 친퀘첸토(500) 등 총 17개 모델을 선보였다.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페라리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kgㆍm, 6-실린더, 2.9L 터보 가솔린 엔진이2015-09-16 11:09:40
- 헤이딜러, 중고차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내차팔기 가격비교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헤이딜러는 지난 8월까지의 거래 금액을 합산한 결과 누적 거래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특히 누적 거래금액 10억원 돌파에는 6개월이 걸렸으나 2개월 뒤 50억원을 돌파했고 다시 2개월 뒤 100억원을 돌파하며 매월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8월 월간2015-09-16 11:09:32
- 세단 택시 긴장, 연비 우수한 디젤 SUV 택시시대 도래SUV 차량의 연비가 ℓ당 15km이상 되는 차량이 등장하면서, 경유 보조금도 받고 출력도 좋은 SUV 택시시대가 예고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여객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에 의하면, 유형별 세부기준에 따른 일반형 승용차는 유로-6 환경기준 차량에 한해 2015년 9월 1일부터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만, 일반 SUV 경유 차량은 이미 유가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다.클린디젤마케팅연구소2015-09-16 11:09:32
현대차그룹,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 체결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5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2015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과 '해피존 티켓나눔'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나눔을 통한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과 공연유통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이와 같은 문화 융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2015-09-16 11:09:30
한성자동차, 30주년 기념 SEL 고객 당첨자 선정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자사 고객 중 가장 오래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성음의 이승배 대표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SEL 구매 고객 찾기 이벤트'를 8일 한성자동차 본사 방배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성자동차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8월 한달 간 SEL 고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SEL 모델(V 126: 560 SEL, 420 SEL, 300 SEL)은 한2015-09-16 11:09:29
[김훈기의 으라차차]독일서 공개된 기아차 ‘스포티지 GT라인’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 박람회장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를 통해 4세대 신형 스포티지를 해외 최초로 선보였다. 이곳에서 공개된 신형 스포티지는 아이스큐브 타입의 LED 포그램프,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 듀얼 머플러, D컷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알로이 페달 등의 외관 차별 사양과 1.6 터보 GDI 엔진이 탑재된 ‘스포티지 GT라인’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외관을 살펴봤다. 동영상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ZyLNYSefixY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9-16 10:57:00
-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이르면 2017년 첫 모델 출시현대자동차가 15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공개한 고성능 브랜드 ‘N’이 이르면 2017년에 나올 전망이다. 현대차에서 고성능 브랜드 N 개발 총괄 알베르트 비어만 부사장은 IAA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7년에 첫 N 브랜드 모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은 현대차의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경기 화성시 남양읍과 현대차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알파벳 머리글자(N)을 따서 지어졌다.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 연구개발기지 남양연구소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고성능차의 독자 개발 능력이 있음을 자신했다. 그는 “N 브랜드는 초기에는 남양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다듬어진다는 뜻”이라며 “뉘르부르크링에는 급커브구간, 언덕길, 내리막길 등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성능시험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주행조건도 갖추고 있어 모든 N 브랜드 차의 목표는 뉘르부르크링에2015-09-16 10:55:00
[2015 IAA]현대차 N담당 부사장 “레이스 트랙에 현대차 슈퍼카 올릴 것”올 4월 현대자동차 고성능 개발 담당으로 부임한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부사장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이 약 2년 뒤인 2017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최종 목표는 레이스 트랙에 현대차의 슈퍼카를 올리는 것이다. 5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에서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이날 비어만 부사장은 한국 기자들과 만나 N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비어만 부사장은 N브랜드의 엔진과 관련해서 현대차의 독자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현대차는 터보엔진, DCT등의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엔진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는 등 충분한 기술력을 갖췄다”라며 “현대차는 엔지니어들이 매우 빨리 배우고 많은 일을 진행하느라 일손이 모자랄 때2015-09-16 10:45:00
[2015 IAA] 독일차 겨냥한 르노 탈리스만르노삼성차와 르노가 공동 개발한 탈리스만이 오늘(현지시간 15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됐다. 지난 7월 프랑스에서 처음 공개된 탈리스만은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품질로 공개 당시부터 유럽뿐 아니라 국내서도 큰 화제를 일으킨 모델이다.특히 르노그룹 내에서 D세그먼트를 주력으로 개발, 생산해 온 르노차가 탈리스만 개발에 참여했고 내년2015-09-16 09:57:09
[2015 IAA] 메르세데스 벤츠, 하나의 차에 두 대의 차▲ 컨셉 IAA 메르세데스-벤츠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3종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공개했다. 지능형 공기역학 자동차를 테마로 개발된 메르세데스-벤츠 '컨셉 IAA'는 하나의 차에 두 대의 차를 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 0.19에 매혹적인 디자인이 더해진4-도어 쿠페 모델이다.차량이 80km/h의 속도에 이르면 디자인 모드에서 수많은 공기역학 조치가 차량의2015-09-16 09:57:06
- [2015 IAA]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해외 최초 공개기아차가 15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를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아자동차가 지난 2010년 선보인 스포티지R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탁월한 편의성에 이르기까지 기아자동차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것이 특징이다.신형 K5도 유럽2015-09-16 09:57:05
[2015 IAA] 현대차 고성능 디비전 N ‘짜릿한 운전’▲ 고성능 N 브랜드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공개했다. 15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 공개된 N브랜드는 그 동안 축적된 제품 개발력에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얻어진 고성능차 경험과 기술력을 더해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 개발을 목표로 했다.2015-09-16 09:57:01
[2015 IAA] 인피니티 액티브 콤팩트 해치백 Q30인피니티 Q30 액티브 콤팩트가 15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Q30은 독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차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디자인과 비대칭 인테리어를 특징으로 개발됐다.2013년 공개된 Q30 콘셉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Q30은 차량 전반에 걸친 세심한 설계를 통해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을 완성했다. 인피니티 글로벌2015-09-16 09:57:00
[2015 IAA] 람보르기니,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람보르기니가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우라칸 LP 610-4의 오픈 탑 버전으로 오픈-에어 주행의 감성과 쿠페의 성능 및 파워가 결합된 모델이다. 새로운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는 진보적인 기술, 뛰어난 품질, 극강의 성능으로 무장을 했다. 순수하고 역동적인 디자인, 품격을 가진 편안함으로 람보르기니의 모든 성능을2015-09-16 09:56:55
SPORT AGE, 기아차 4세대 스포티지 출시기아차 4세대 스포티지 더 SUV 스포티지가 15일 출시됐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아차가 '가장 SUV다운 동시에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차세대 SUV'를 콘셉트로 프로젝트명 'QL'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900억 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신형 스포티지의 외관은 '스포티 & 파워풀 에너지'를 키워드로 디자인됐다.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에 과감한2015-09-16 09:56:40
[2015 IAA]세계 최강 SUV 벤틀리 벤타이가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SUV가 등장했다. 벤틀리는 현지시간으로 15일 열린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SUV 벤타이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6.0리터 트윈터보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벤타이가는 576마력과 590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2개의 라인업으로 소개됐다. 8단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시스템이 적용됐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속력에 도달하는 시간은 4.0초에2015-09-16 09:54:05
-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에서 해외 대리점 대회쌍용차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15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의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콘퍼런스를 통해 판매 실적 점검 및 내년도 전망은 물론, 사업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올해 콘퍼런스 주제인 "I Love It Ssangyong"에 맞춰2015-09-16 09:53:52
- 넥센타이어, FCA 글로벌 품질 우수기업 선정넥센타이어가 FCA그룹이 선정하는 'Outstanding Quality Performance'를 수상했다. 이 상은 FCA가 매년 글로벌 부품 공급 업체 중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글로벌 1500여개 공급 업체 중 타이어는 4개 업체의 5개 공장지가 선정됐으며 넥센타이어는 창녕/양산 공장 2곳 모두 유일하게 선정됐다.넥센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타이어2015-09-16 09: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