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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전남 영암서 개막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7일 개막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모터레이싱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 슈퍼FJ까지 한, 중, 일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격전을 벌인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 ‘한중일 우호전’을 통해 3개국 15명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서킷에서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 총 7개 클래스에 150여대가 넘는 레이싱 차량들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를 포함한 슈퍼레이스 5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 중국 CTCC에서는 1.6터보 차량과 2.0터보 차량들이 통합전을 벌이는 슈퍼 프로덕션과 1.6자연흡기 차량인 차이나 프로덕션 클래스가 참가한다2015-07-17 09:13:00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 전용차 ‘AE’ 실내 포착현대자동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전용차량 ‘AE HEV(개발 코드명)’의 실내 사진이 새롭게 포착됐다. 현대차는 이 차량을 토요타 프리우스의 대항마로 출시할 예정이라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 등을 통해 현대차 AE HEV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미국에서 포착된 최근 스파이샷을 보면 AE HEV는 현대차가 북미에서 판매중인 아반떼 GT와 유사한 차체를 갖고 있으며, 프리우스와 같이 완만한 경사를 이룬 A필러와 해치백 형태의 후면부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는 사람이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될 정도의 차체가 확인 됐다. 전면부는 사다리꼴 형태의 전조등과 수직으로 배치된 주간주행등이 보인다. 새롭게 포착된 실내사진을 통해선 계기판 좌측 하이브리드 전용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를 명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실험용 차량의 특성상 센터페시아 상단 디스플레이 창은 비워져 있으나 아래쪽 공조장치 버튼들과 변속기 디자2015-07-17 08:47:00
한·중·일 ‘레이싱 축제’ 펼쳐진다17∼19일 영암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총 7개 클래스 한·중·일 레이서 대항전 슈퍼카 전시·콘서트 등 즐길거리 ‘풍성’ 동아시아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17∼19일 사흘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인 ‘슈퍼레이스챔피언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경기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그리고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의 슈퍼FJ까지 한·중·일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손에 땀을 쥐는 격전을 벌인다.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를 한자리에서 모두 관람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한·중·일 우호전’을 통해서는 3개국 15명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국가 대항전도 관람할 수 있다. 총 7개 클래스에 150여대가 넘는 레이싱 차량들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2015-07-17 05:45:00
벤츠, 엔트리급 디젤 ‘The New C 200d’ 출시최고출력 136마력·최대토크 32.6kg·m 첨단 편의사양·안전기술 탑재…4860만원 엔트리급 디젤 세단도 메르세데스-벤츠가 만들면 다르다. 새롭게 출시된 The New C 200d에는 1.6리터(1598cc) 직렬 4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효율성은 높아졌고, 소음과 진동은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136마력(3800rpm), 최대토크 32.6 kg·m(1500rpm)이다. 마력의 한계는 있지만, 실용 가속 영역인 1500rpm에서 최대 토크가 발휘되기 때문에 순발력은 뛰어난 편이다. 변속기는 빠르고 부드러우면서도 연료소모가 적은 7G-TRONIC PLUS가 탑재됐다. 최고 속도는 216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10.1초가 걸린다. 복합연비는 13.2km/l로 무난한 수준이다. 엔트리급 모델이지만 신형 C클래스의 디자인과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되어 있다. 서스펜션부터 다르다. 새롭게 개발된 어질리티 컨트롤(AGILITY CONTROL) 서스펜션이2015-07-17 05:45:00
- 국산 레이싱카 엔진, 국제대회 씽~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경주용 차량 엔진이 17∼1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성능을 선보인다. 이 페스티벌은 한국의 슈퍼레이스와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 일본의 슈퍼포뮬러주니어 등 3개 레이싱 대회가 같은 기간 한꺼번에 열리는 것으로 세 나라의 모터스포츠 협력을 위해 ㈜슈퍼레이스가 주관한다. 올 시즌 CTCC 4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둥펑위에다기아차 레이싱 팀(사진)은 1.6 터보 경주용 엔진을 단 K3 해치백 자동차로 레이스에 나선다. 이 엔진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가 1.6 터보 일반 승용차용 엔진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것. 둥펑위에다기아차 레이싱 팀은 5월 중국 광둥국제서킷에서 열린 올 시즌 첫 CTCC 레이스에 310마력 이상의 힘을 내는 이 엔진을 달고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둥펑위에다기아차의 정우성 마케팅 담당 팀장(41)은 “모터스포츠 전용 엔진 제작사들이 만든 엔진을 달고 출전한 팀들과2015-07-17 03:00:00
“3초만에 시속 100km” 8기통 페라리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페라리 488GTB 국내 출시 행사에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지역 총괄지사장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이 차는 보통 12기통 엔진을 주로 쓰는 여느 페라리 자동차와 달리 8기통 엔진을 달고서도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힘을 보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3.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주문에 맞춰 생산하기 때문에 가격은 일정하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대략 3억4000만 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2015-07-17 03:00:00
국토부, 한국지엠 및 수입차 9300여대 리콜 “내 차는 안전할까?”한국지엠 및 일부 수입차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리콜 규모는 총 9326대에 이르며 8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17일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드코리아, 한국지엠 등에서 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혼다코리아에서 판매한 CR-V, 어코드의 경우 북미에서 시작된 ‘타카타 에어백 사태’와 관련된 일련의 리콜이 국내에서도 시작된다. 이들 차량은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타카타社 부품)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3년 3월 14일부터 2006년 12월 28일까지 제작된 CR-V 2730대, 2003년 10월 6일부터 2007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어코드 1647대 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무상으로 에어백 인플레이터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2015-07-17 01:08:00
‘제네시스 닮았나?’ 신형 에쿠스 스파이샷 포착현대자동차 신형 에쿠스가 제네시스와 디자인의 큰 틀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언론은 위장막에 가려진 채 시험주행 중인 신형 에쿠스를 포착해 16일자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에쿠스는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플래그쉽 세단을 타깃으로 개발된다. 이 차는 대폭 개선된 BH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 등을 사용했다. 사진을 보면 신차는 위장막으로 가리긴 했지만 대부분 모습이 신형 제네시스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세대와 확연히 달라진 헤드램프와 전면 그릴을 가졌다. 루프와 필러는 언뜻 크라이슬러 300을 연상시킨다. 파워트레인은 확실치 않으나, 외신들은 5.0리터 V8엔진을 탑재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17년형 에쿠스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클래식카 축제이자 경연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 델2015-07-16 16:00:00
닛산, 휴가철 맞아 시승 이벤트 전국 동시 실시한국닛산은 오는 1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19개 공식 전시장에서 닛산 전 라인업을 직접 시승해 보고 휴가용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닛산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Nissan Summer Vacation Event)’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쥬크(JUKE), 7인승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등 닛산의 SUV 전라인업은 물론 알티마(ALTIMA)에 이르기까지 닛산 전 모델을 한 자리에서 체험 가능하다. 전국 각 전시장에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약 방문 시 세일즈 컨설턴트의 일대일 맞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승 고객들에게는 여름휴가를 지원할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 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 닛산 비치볼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 1박 2일 숙박권(1명), 여행용 고급 캐리어(3명), 트래블 킷(10명)을 증정한다.2015-07-16 15:15:00
동화엠파크,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복합 시설 ‘M1’ 착공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업체 ‘동화엠파크’가 축구장 13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크기(9만938㎡)의 신규 중고차 복합 시설을 인천 서구 가좌동에 조성한다. 16일 동화엠파크는 구(舊) 동화기업 MDF 1공장자리에서 신규 매매단지인 '엠파크시티 M1' 착공식을 가졌다. 590억 원이 투입되는 M1은 내년 9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엠파크시티 M1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 구조로 한 번에 약 3000여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엠파크시티 M1’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단지명인 ‘M1’의 M은 MDF(중밀도섬유판), Motor(자동차), Mega(대규모)를 모토로 했다. 엠파크시티 M1이 들어서게 되는 자리는 1986년에 준공된 국내 최초 MDF(중밀도섬유판) 공장인 동화기업 MDF 1공장이 있던 곳이다. 설비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2013년에 폐쇄된 MDF 1공장은 동화기업이 775억원을 투자해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MDF 공장을 증설해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M2015-07-16 15:14:00
기아차, 신형 K5 출시 기념 ‘전시장 방문 이벤트’ 실시기아자동차가 신형 K5 출시를 기념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31일까지 자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총 1000여 명에게 추첨을 통해 휴대폰 보조 배터리(500명),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아이스크림(5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하고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을 선물한다. 이밖에도 기아차는 신형 K5 출시 이후부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여름철 휴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형 K5의 듀얼 디자인 모델이 그려진 ‘K5 듀얼 비치발리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이벤트 응모를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신형 K5에 대한 고객2015-07-16 15:08:00
현대차,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 개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체험”현대자동차가 고객들에게 미니콘서트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14일을 첫 회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는 자동차와 커피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강남오토스퀘어(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소재)’에서 고객들이 품격 있고 여유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아슬란 뮤직 아틀리에’가 열리는 ‘강남오토스퀘어’에 고객들이 여유롭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아슬란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차량을 전시해 행사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정숙성과 승차감, 편의성을 갖춘 전륜 구동 대형 세단 아슬란은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음원을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추는 등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아슬란의 고품격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음악을 체험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아슬란의 뛰어난 상품성을 동시에 느껴볼2015-07-16 15:03:00
푸조, 2008 고객 대상 여름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자사의 대표 인기 SUV 푸조 2008 펠린 L 모델 구입 시 휴가비와 1년 주유비를 지원하는 여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푸조 2008 펠린 L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2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푸조 2008 펠린 L 모델(3090만 원) 구매 시 1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20만 원 상당의 1년 주유비(연간 주행 거리 1만5000km, 경유 리터당 1356원 기준)까지 지원해 고객들이 주유비 부담 없이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여름 특별 프로모션은 8월까지 전국 푸조 공식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푸조 2008은 독창적 디자인,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실용성 높은 실내 공간, 17.4㎞/ℓ의 높은 연비 등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푸조의 대표 인기 모델이다.2015-07-16 14:58:00
[포토]슈퍼카 페라리 488 GTB 국내 출시 “계기판부터 달라”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29:00
[포토]페라리, 488 GTB 국내 출시 “매드맥스도 인정한 8기통”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24:00
[포토]페라리 488 GTB, 8기통 670마력의 슈퍼카 “운전석부터 달라”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21:00
[포토]페라리 488 GTB 국내 출시 “궁금했던 슈퍼카의 실내”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19:00
[포토]페라리, 궁극의 8기통 머신 ‘488 GTB 관심 집중’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15:00
[포토]페라리 488 GTB 국내 출시 “짙은 연기 속 등장”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궁극의 드라이빙 쾌감을 자극하는 ‘페라리 488 GTB’를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세빛섬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페라리 488 GTB는 페라리 최초의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 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 만에 페라리 8기통 역사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과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새롭게 개발된 3902cc V8 터보엔진은 토크를 최적으로 분산시키는 가변 토크 매니지먼트를 적용한 7단 F1 듀얼 클러치 기어와 결합해 최고출력 670마력, 최대토크 77.5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000만 원대로 고객의 선택 사양에 따라 변화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2015-07-16 14:12:00
최고 330km/h, 8기통 페라리 488GTB 출시▲ 사진제공=카홀릭 김학수 기자 최고 출력 670마력, 최고 330km/h의 속도를 낼 수 있는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페라리 488GTB가 16일 선을 보였다.이날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첫 선을 보인 488GTB는 페라리 최초로 8기통 미드리어 엔진을 탑재한 308GTB의 등장으로부터 40년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페라리 국내 수입사인 FMK는 "488GTB는 동급 최강의 성능과 응답 성능을2015-07-16 12: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