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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달 출시 앞둔 크라이슬러 뉴 300C, 초기품질 1위

오토헤럴드
입력 2015-06-22 10:56:48 업데이트 2023-05-10 08:20:03
오는 7월 7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크라이슬러의 뉴 300C가 미국 JD 파워 초기 품질 조사에서 대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상 처음 초기 품질 조사 1위를 차지한 뉴 300C는 동급 유일의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각종 상을 수상한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이다.

뉴 300C는 워즈오토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상을 수상한 실내와 8단 자동변속기, 로터리 e-Shift 전자식 변속기, 더욱 안락한 승차감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수준인 80여 가지의 최첨단 안전 장치 등을 갖췄다.

한편 J.D.POWER사 자동차 초기품질조사는 8만 4000명 이상의 2015년형 자동차를 소유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 후 초기 90일 동안의 차량의 디자인과 결함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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