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주요 회사 임원들이 더 넥스트 스파크의 특장점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과 아프리카 TV 인기 BJ 대도서관이 미디어 쇼케이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라이브 시승 중계로 더 넥스트 스파크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순서도 마련돼 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장비를 비롯, 향상된 주행 퍼포먼스와 정제된 디자인으로 향후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지엠이 차량 개발과 디자인을 주도하며 GM 글로벌 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모델로 현행 스파크 출시 이후 6년만에 선 보이는 신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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