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마세라티\'는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특별한 고객 서비스 제공과 마치 이탈리안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고객들의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 미각 등 오감으로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분당 전시장에서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라돌체비타 작품전시회를 통해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명소를 빛망울(Bokeh) 현상으로 부드럽게 표현한 국대호 작가의 회화 작품과 마세라티 엠블럼의 모티브인 로마신화 속 물의 신 \'넵투누스\' 동상을 철로 된 \'MASERATI\' 문자로 형상화한 김병진 작가의 부조 작품도 만나볼 수 있어 문화공간으로 고객들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번 카페 마세라티와 작품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느끼고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감성과 열정을 경험할 수 있는 라돌체비타 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르노삼성차, 프리미엄 옵션 공짜 \'아트컬렉션II\' 출시
- 쌍용차, 유로6 엔진 탑재한 코란도 C LET 2.2 출시
- 7色 쏘나타, 터보와 디젤에 플러그인 하이브드까지 가세
- 현대차, 6월 내수↑수출↓..싼타페 국내 RV 판매 1위
- 쉐보레 차세대 스파크 출격, 주력 모델 가격 인하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