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엔진은 국내 최초로 1400rpm의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되며 동급 최대인 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확보해 가속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동급 최초로 적용됐고 HID 헤드램프, 클리어타입 방향지시등, 6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17인치 알로이휠과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로 새로게 단장을 했다.
또 RX 이상 전 모델에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이 확대 적용되고 전자식 속도감응형 스티어링(EPS)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코란도 C LET 2.2의 판매가격은 KX 트림이 2185만원, RX 2540~2670만원, DX 2820만원, 익스트림 2597만원이다.
- 7色 쏘나타, 터보와 디젤에 플러그인 하이브드까지 가세
- 쉐보레 차세대 스파크 출격, 주력 모델 가격 인하
- 500대 한정,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생산 확정
- 스파크 VS 모닝, 볼만해진 경차 大戰
- 혼다, CR-V보다 큰 신형 크로스오버 BR-V 개발 중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