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예술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그 동안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 중 하나인 ‘G-Seoul Art Fair’ 후원과 ‘골프대회’ 후원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왔으며, 이번에는 음악제 후원을 통해 감성몰이에 나선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를 통해 마세라티 브랜드가 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예술혼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담고 있는 예술적 감성과 철학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 전개를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