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도C LET2.2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쿨 드라이빙(Cool Driving) 바캉스 시승단\'에 시승차량과 주유권을 전달했다. 시승단에 전달된 차량은 코란도 C LET 2.2(15대)와 티볼리(15대) 총 30대로, 8월 5일까지 6일 동안 시승을 통해 성능 및 상품성을 체험하게 된다.새로운 유로6 엔진을 적용해 주행성능과 연비 모두 향상된 코란도 C LET 2.2는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지난 6일 출시된 티볼리 디젤은 올 상반기 가솔린 모델로 시작된 티볼리 열풍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