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차량들은 지나치게 예민한 버튼으로 작은 충격에 도 선루프가 멋대로 열리거나 닫히고 함몰이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GM은 선루프 이상 작동으로 발생한 사고나 인명 피해 등은 아직 보고된 것이 없으며 리콜 공지가 완료되는 때까지 7000대 가량의 신차 출고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이단 헌트를 살린 BMW
- 신흥경제국 부진, 상반기 차 판매 0.5% 증가에 그쳐
- 렌터카가 알려주는 렌터카 피해 예방 팁
- 볼보자동차, D3 엔진 탑재한 XC60 등 출시
- 현대차 유니버스, 지금을 놓치면 일본은 없다.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