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중한 첫 차 ‘리모델링’ 이벤트

기아차 추억이 깃든 첫 차에 컬러 시트를 교체하고 디자인 데칼 등을 통해 새 차로 변신 시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동차를 새롭게 변신시켜 주는 '기아레드멤버스 카 리모델링' 이벤트는 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신청을 받고 24일 추첨을 통해 5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면 9월 중 차량을 입고해 약 1주일간 약 150만원 상당의 차량 리모델링 작업을 받게되며 세차와 광택 코팅, 차량용 보호 필름 등을 제공하고 차급별로 특화된 서비스 혜택도 줄 계획이다.

차종별 특화 서비스는 경ㆍ소형차에 필름 및 데칼 부착, 컬러 시트 교체 등으로 이루어진 '디자인 특화 패키지', 중ㆍ대형 세단은 휠 인치 업그레이드, LED 램프 교체 등의 '리프레시 패키지', RV 모델은 사이드스텝, 차량용 사이드 어닝 장착 등의 '레져/오토캠핑 패키지'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 中 정비만족도, 토종 브랜드 약진 속 현대·기아차 선전
• 쉐보레, 슈퍼레이스 또 우승 '벌써 시즌 다섯 번째'
• 기아차 쏘울, 미국 신학기 최고의 차 선정
• 페라리의 전설들, 몬테레이 경매 대거 출품
• 신흥경제국 부진, 상반기 차 판매 0.5% 증가에 그쳐

<저작권자 ⓒ 오토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